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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uricc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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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클릭하셔야 나옵니다.
거부스러운 튀김 머리 바죠
목탭과 축협마크 입니다.
전면사진
94년 바죠의 기쁨과 눈물을 같이한
미국월드컵 94년 이탈리아의 홈 유니폼입니다.
극히 구하기 드문 선수지급용 제품으로 굉장히 아끼는 제품입니다.
디아도라 -> 나이키 -> 카파 -> 푸마
이렇게 10년사이에 스폰서가 바꼈네요
이탈리아 95년 디자인과 이제품이 가장 멋진거 같습니다.
사실 94년 저지를 구하고 싶었는데 작년에 우연치않게 선수지급용
으로 이제품을 구하게 되다니..생각할 수록 ㅎㄷㄷ이군요.
이제품이 판매용으로 나온것은 목 카라의 디자인이 잘못된 제품이 굉장히 많다는 얘기를 들은것 같은데 선수지급용과 판매용과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상태는 10년이 지난 제품이라곤 상상하지 못할정도로 맘에 듭니다만
다만 아쉬운건 사이즈가 M이라 저에겐 굉장히 입기 힘드네요.
완전 꽉낀다는.. 결국 한번 실착 해보고 그냥 보관중..쩝..
한번이라도 입어보려했는데..
아무튼 궁극의 이탈리아 홈 저지입니다.
ps.이거 사진 안깨지게 하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돼죠?
아 닉넴을 바꿔보려 합니다. 한글 핀투리키오님이랑 겹치니까
헷갈릴거 같네요..추천좀..ㅋㅋ
거부스러운 튀김 머리 바죠
목탭과 축협마크 입니다.
전면사진
94년 바죠의 기쁨과 눈물을 같이한
미국월드컵 94년 이탈리아의 홈 유니폼입니다.
극히 구하기 드문 선수지급용 제품으로 굉장히 아끼는 제품입니다.
디아도라 -> 나이키 -> 카파 -> 푸마
이렇게 10년사이에 스폰서가 바꼈네요
이탈리아 95년 디자인과 이제품이 가장 멋진거 같습니다.
사실 94년 저지를 구하고 싶었는데 작년에 우연치않게 선수지급용
으로 이제품을 구하게 되다니..생각할 수록 ㅎㄷㄷ이군요.
이제품이 판매용으로 나온것은 목 카라의 디자인이 잘못된 제품이 굉장히 많다는 얘기를 들은것 같은데 선수지급용과 판매용과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상태는 10년이 지난 제품이라곤 상상하지 못할정도로 맘에 듭니다만
다만 아쉬운건 사이즈가 M이라 저에겐 굉장히 입기 힘드네요.
완전 꽉낀다는.. 결국 한번 실착 해보고 그냥 보관중..쩝..
한번이라도 입어보려했는데..
아무튼 궁극의 이탈리아 홈 저지입니다.
ps.이거 사진 안깨지게 하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돼죠?
아 닉넴을 바꿔보려 합니다. 한글 핀투리키오님이랑 겹치니까
헷갈릴거 같네요..추천좀..ㅋㅋ
pinturicc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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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건
ㅋㅋㅋ
닉넴
안녕유베
어때요? ㅋㅋ
안녕유베
어때요? ㅋㅋ
바지오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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