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22일 21시 55분
등번호 18 포지션 CB
생년월일 1979년 12월 14일 국적 프랑스
신체조건 173cm, 73kg 출생지 두알라(카메룬)
애칭 자동문 계약기간 2006 - 2010
세리아 데뷔 -
대표팀 데뷔 ?
홈페이지 -


전 소속팀 :
2006 Juventus FC (Italy)
2005-2006 Newcastle United (England)
2004-2005 Glasgow Rangers (Scotland)
2000-2004 AJ Auxerre (France)
1997-2000 Le Havre AC (France)
US Palaiseau


<프랑스 국가대표의 붐송>

국가대표 경력 :
2003 ~ 프랑스 성인 대표팀
2004 ~ 유럽선수권대회 프랑스 대표팀
2006 독일 월드컵 프랑스 대표팀

장 알랭 붐송은 카메룬에서 태어나 프랑스 르 샹피오나의 르아브르에서 축구 생활을 시작했다. 2000년에 옥세르로 이적해서 2004년까지 옥세르 중앙수비수로 활약했었다.

그런데 이미 그의 실력이 대외적으로 알려져서, 당시 리버풀 감독이었던 프랑스 감독 제라르울리에가 붐송을 데려갈려고 오랫동안 러브콜을 보냈었다. 하지만 보움송은 2004년에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 레인저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레인저스에서 18경기 정도를 뛴 보움송은 04-05 시즌 중반에 잉글랜드 명문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보움송을 데리고 가고 싶다는 의사를 보였습니다. 결국 레인저스 구단 측에선 붐송을 뉴캐슬로 보내기로 마음먹었고, 2005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붐송은 뉴캐슬로 적을 옮겼습니다.

뉴캐슬에서 주전 중앙수비수로 활약했지만, 여러차례 실수를 범하면서 뉴캐슬 팬들로부터 표적의대상이 되었습니다. 결국 붐송은 2006년 여름 2부 리그로 떨어진 유벤투스가 중앙수비수 자원이 필요하다고 하자 유벤투스와 뉴캐슬간의 합의 끝에 유벤투스로 이적하게 됩니다.

붐송은 장신의 키와 다부진 체격으로 상대방 공격수를 막아내는 능력이 훌륭하지만, 별명이 '자동문'일 정도로 눈에 띄게 실수가 많다는 것이 단점이었다. 공중 볼을 처리하는 능력도 수준급이긴 합니다.


<뉴캐슬 시절>

뉴캐슬 수비수 장-알랭 붐송이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붐송은 뉴캐슬 수비라인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강력한 장신의 중앙 수비수이다. 상대방의 골 에어리어로 과감하게 돌진하여 시도하는 헤딩은 언제나 위협적이다. 200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와 200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했고 FIFA 100주년 기념 경기에 프랑스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했다


<뉴캐슬 시절 두번쨰>

뉴캐슬에서의 기록
stats 0506
Nationality: French
Date Of Birth: 14/12/1979
Appearances: 33
Goals conceded: 38  
Clean sheets: 10  
Fouls committed:  29  
Yellow cards:  2  
Red cards:  1  


<고개를 들고있는 붐송>

뉴캐슬 수비수 장-알랭 붐송은 유벤투스의 홈구장인 델레 알피가 있는 도시 토리노에서 벌써 이틀 밤을 보낸 후 유벤투스와 4년간의 계약에 사인했다.

뉴캐슬은 붐송의 이적료로 480만 유로를 기본 이적료로 받게되고 그가 앞으로 유벤투스에서 보일 활약에 따라 보너스 조항을 계약에 삽입했다.

또한 유벤투스는 다음 여름 프리시즌 때 뉴캐슬의 홈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벌이는 친선경기를 승낙해야만 한다.  

뉴캐슬은 하루빨리 이 주급 35,000 파운드짜리 괴물을 처분하고자 했으며 한편 그를 노리던 함부르크와 랭은 모두 붐송에게서 손을 떼겠다고 선언한 상태이다.

그는 옥셰르에서 스코틀랜드의 레인져스로 자유이적했지만 반년만에 그렘 수네스에 의해 800만 파운드란 거금으로 뉴캐슬에 입성하였다.

지금도 이 일은 당시 레인져스 감독이었던 딕 아드보카트와 수네스간에 밀약이 있지 않았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즉, 글래스고 출신의 수네스가 전(前) 감독이었던 레인져스를 위해 뉴캐슬의 돈을 겁없이 퍼다 쓴 거래가 아니냐는 것이다.

그러나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이 수네스는 경질되었다,

이후 붐송은 몇번의 위험 천만한 수비로 뉴캐슬에서 완전히 악몽과도 같은 세월을 보내야 했고 특히 사우스햄튼과의 FA컵 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때 많은 지탄을 받았다.

게다가 붐송은 마침 터진 부인의 병으로 맘고생이 심해 여러번 팀을 이탈해 고향 프랑스에 다녀와야 했고 이는 그가 이유없이 경기에 빠지는 이유가 되었다.

새로 부임한 글렌 로더 감독은 붐송을 결국 벤치로 밀어내 버렸고 새로운 시즌에는 아예 벤치에도 그의 이름이 없었다


<붐송의 수비>


<수비하는 붐송--Bologna - Juventus 0-1>


<키엘리니와의 수비--Bologna - Juventus 0-1>

붐송이 실책을 많이 한다고 해서 '자동문'이랑 별명이 생겼습니다. '자동문'이란 별명은 상대편이 공이 오면 자동으로 비켜준다고 자동문이라고 합니다.. 붐송이 열심히 해서 최고의 수비가 됬으면 하네요~!

출처 : http://www.juventus.com http://cafe.naver.com/juventusfc.cafe http://fifaworldcup.yahoo.com http://www.premierleague.com http://soccernet.espn.go.com http://www.yonhapnews.co.kr





Written by 이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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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나。 Lv.0 / 0p
댓글 2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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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2
앙리 킬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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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3
수비하는 붐송 ㅋㅋ 왠지 농구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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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3
붐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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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4
마크 당하는 선수가
부폰 닮았다는 생각이 드는 1人

붐송 초반에 실수하지 말아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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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4
붐송이 갱생해서 튀랑이 될수 있으려나..
어쨌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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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국대 포스만 기대 +_+
친구들이 자동문이라 하는 붐송 ㅜ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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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알레
2007-09-16
별점이 없네'_'
계륵 붐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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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2
자동문 붐송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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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오동나무
2007-10-08
잗옹문 붐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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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붐송 키가 173?? 뭔가 잘못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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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자 너도 갱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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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갱생붐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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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7
잘가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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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7
안녕~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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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V&ITA
200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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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7
리옹가서 더욱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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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이제보니까 좀 비싸게 사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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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간지붐송님의 우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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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0
리옹에서 잘지네고 있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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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3
애칭 자동문 안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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