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 알베스, 유벤투스와 계약

다니 알베스는 1년 연장 옵션과 함께 2018년 6월 30일까지 비안코네리와 2년 계약 조건에 합의했습니다

유벤투스 풋볼 클럽은 다니 알베스와 2018년 6월 30일까지 1년 연장 옵션과 함께 2년 계약 조건에 오늘 싸인했습니다.

UEFA에서 올타임 2번째로 많은 타이틀을 획득한 선수의 끊임없는 성공과 주목할만한 일관성은 의심의 여지없이 브라질에서 가장 위대한 윙백으로 보입니다.

바르셀로나에서 국내 및 유럽에서 역사적인 3관왕을 포함해 많은 트로피 획득하는데 하나의 핵심 역할로서 기여하는 플레이를 남기고, 이제 타고난 승자이자 베테랑이고 진정한 프로페셔널로서 유벤투스에 도착했습니다.

이 33세는 폭발적인 공격형 미드필더로 날카로운 태클, 포제션과 뛰어난 패스 시야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고, 세레송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출생지인 브라질의 현지 클럽 바이아에서 바이아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하고,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이며 스페인 세비야로 떠난 이적 당시 19세로, 세계 무대에 자신의 재능을 뽐내는데 그리 오랜 시간을 기다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세비야에서 2005/06, 2006/07시즌 UEFA컵 연속 우승을 이루고, 코파 델 레이 우승 그리고 브라질 대표 자리를 손에 넣고 2008년 7월에 클럽 사상 역대 3번째로 높은 이적료로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였습니다.

모든 것을 정복한 바르셀로나 팀에 중요한 부분으로 3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포함해 경이적인 23번의 주요 타이틀을 차지하였고, 외국인 선수로서 239경기 출전으로 2번째로 높은 수치의 리그 경기 출장 수를 기록, 8시즌동안 6번의 리가 우승을 획득하며 바르셀로나에서의 경력을 마감합니다.

알베스는 최근 경기에서도 그 탁월한 수준이 떨어져보이는 징후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알베스는 2015/16시즌 스페인 챔피언이 되었고, 리그에서 합계 29경기에 출장, 아래 차트에서처럼 리가 내의 다른 동 포지션의 선수들보다 월등한 숫자를 남겼습니다.

놀랄 것도 없이 알베스는 공격에서 플레이가 뛰어납니다. 리가의 다른 풀백과 비교해 전선으로 향한 패스 성공률은 평균보다 거의 2배(1경기당 50.31 vs 28.34)더 많습니다. 그리고 2배 이상 많은 평균 3회 이상의 크로스(3.45 vs 1.25)를 기록했습니다.

게다가 리커버리에서도 높은 확률(5.07 vs 3.62)을 기록했고, 비안코네리가 경이적인 기술을 가진 공격형 윙백을 획득한 것임이 분명하고, 오른쪽에서 새로운 날카로움을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의 팀에 제공했습니다.

3번의 챔피언스 리그 타이틀, 2번의 UEFA컵, 5번의 코파 델 레이, 5번의 스페인 슈퍼컵, 4번의 UEFA 슈퍼컵, 3번의 FIFA 클럽 월드컵, 6번의 라 리가 우승. 이것이 지금까지의 알베스의 경력입니다. 다음 2년 동안 이 놀라운 스탯을 늘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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