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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선수 활약이 돋보인 칼리아리전
칼리아리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수비수 다니엘리 루가니가 <JTV>에서 유벤투스에서 첫 득점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다니엘레 루가니
"나의 골도 기쁘지만 팀이 많은 골로 승리해서 너무 좋다. 패배 이후라서 이 결과가 더 중요하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우리 편이 위험한 장면은 거의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팀이 올라가 있을 때에 수비수도 도와야 하는 경우가 있다. 수비도 수비수만의 일이 아니라 팀으로써 골을 지켜야 한다"
"순위표에 대해서 말하기는 이르지만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고 싶다"
칼리아리전에서 14분에 루가니가 선제골을 넣고, 84분에 레미나가 자책골을 유도하는 슈팅을 날렸다. 챔스와 국내 리그를 병행해야하는 유벤투스에서 젊은 선수와 후보들의 활약은 팀에 큰 이익을 가져올 것이다.
유벤투스저널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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