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감독 피를로양웬리
  • 조회 수 1181
  • 댓글 수 6
  • 추천 수 1
2018년 4월 17일 01시 56분

03_J023674.jpg

 

"정말 행복합니다. 저에게도 팀에게도 멋진 하루였죠." 유창한 이탈리아어로 회베데스가 말했다.

 

"더글라스 코스타가 밥상을 잘 차려줘서 숟가락만 뜨면 됐습니다."

 

"우린 세 골을 넣었습니다. 두 골이 독일인에게서 나왔군요. 케디라도 득점을 했죠. 승점 격차도 꽤나 벌어졌습니다. 아주 완벽한 하루였어요. 그렇지만 크로토네와의 경기에서도 승리해야 합니다. 정말 중요한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http://www.juventus.com/en/news/news/2018/howedes-a-great-day-for-me-and-the-team.php

추천해주신 분들

Profile
title: 감독 피를로양웬리 Lv.34 / 20,427p
댓글 6 건
프로필 이미지
2018-04-17

더코 만주 케디라 회베데스 분데스 향우회 !

프로필 이미지
2018-04-17

믿음직하네요

남은 시즌 좋은 활약 보여주길

프로필 이미지
2018-04-17

어제같은 모습 꾸준히 보여주면 바르잘리 자리 노려볼 수 있을 듯

프로필 이미지
2018-04-17
완전영입 가즈아
프로필 이미지
2018-04-17
완전이적 가즈아
프로필 이미지
2018-05-01
완전영입 할것같은데요 88년생이고 쏠쏠히 써먹을수 있다고 봅니다
겔러리 목록
출석체크
아이콘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