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감독 피를로양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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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9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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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는 열의

"이번 컵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유벤투스 역사에 위대한 한 페이지를 더 추가하게 될겁니다. 우린 한없는 열의를 품고 뛰어야 합니다.  지지가 말했듯이 밀란과의 경기는 언제나 팽팽한 균형을 이뤘습니다. 이번엔 결승전이니 더욱 그럴 겁니다."

집중

 

"밀란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우리에게 위협을 가할 수 있는 팀입니다. 기술적인 선수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 우린 철저히 집중하고 균형을 유지해야 합니다.  내일 선수들이 구단, 팬, 그리고 저에게 위대한 저녁을 선사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팀 뉴스

 

"바르잘리 베나티아 루가니 셋 중에서 둘이 센터백으로 뛸겁니다. 만주키치 데실리오 스투라로는 훈련에 복귀했고, 키엘리니와 회베데스를 빼면 모두 뛸 수 있는 상태입니다."

 

 

"가투소는 늘 감독이 되고 싶어했던 축구의 사나이입니다. 밀란의 감독자리에 앉는다는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투소는 좋은 결과를 내고있죠. 잘하고 있습니다."

 

 

http://www.juventus.com/en/news/news/2018/allegri--we-must-play-with-great-enthusiasm.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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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감독 피를로양웬리 Lv.34 / 20,427p
댓글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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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축구의 사나이 가투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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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알감님 이번도 코파 드시면 4연속 더블 아닌가요... 축구의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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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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