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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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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이 저한테 공을 박스 안으로 운반하라고 늘 주문하셨죠. 우리 팀에는 이과인이나 만주키치같이 득점에 능한 위협적인 선수들이 있으니까요."
"다행이 오늘은 잘 풀렸네요."
"전 언제나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언제나 제 모든 것을 팀을 위해 헌신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두고 있어요."
"베르나르데스키나 더글라스 코스타 혹은 피야차처럼 좋은 선수들이 제 자리를 차지할 순간이 올겁니다. 그래도 우린 모두 한 배를 탄 동지들입니다. 같은 목표를 바라보고 있죠"
"팀을 떠날 생각은 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 팀의 일원이라는 것이 행복해요. 이 팀이 저를 신뢰하고 있으니까요."
(힘겨운 승리에 대해)
"피오렌티나는 훌륭한 팀이죠. 힘든 경기였어요. 피오렌티나는 좋은 경기를 했고 몇 번의 기회도 있었죠. 하지만 힘든 경기일수록 배울 점이 더 많습니다."
"우린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이 기세를 이어서 다음 경기도 마찬가지로 승리를 거머쥐어야 합니다."
(이과인의 골 가뭄에 대해)
"곤잘로는 정말로 차분한 사람이에요. 가끔은 마음 먹은 대로 잘 풀리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 모두 곤잘로를 믿고 있어요. 곤잘로는 정말 훌륭한 축구 선수이고, 조만간 늘 그랬듯이 득점을 올리기 시작할겁니다."
http://www.juventus.com/en/news/news/2017/cuadrado---i-always-give-everything-for-juve-.php
양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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