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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shm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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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ventus, and so on...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당연하지만 유벤투스를 서포트하기 위해 입니다... 이건 너무 당연한가요.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A. 햇수로는 3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디발라가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기 시작하면서 유벤투스 경기를 종종 챙겨보게 됬습니다.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A. 싫어하는 선수는 없고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피아니치 입니다. 중원을 책임져주는 유형의 선수를 좋아해서요. 그 다음은 디발라. 이런 공격전반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유형의 선수를 좋아합니다.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A. 챔피언스 리그 경기는 전부 시청하는 편이고 시간이 없어서 리그 경기는 빅매치만 간간히 찾아 보네요.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A. 바르셀로나를 3:0으로 이긴 1617 챔피언스 리그 경기 입니다.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A.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도르트문트.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약팀은 아니지만 언더독 느낌이 있는 팀들이기 때문인듯 하네요.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2.9점. 그냥 축구 '좀' 보는 수준 정도밖에 안되는듯 하네요.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지네딘 지단. 선수 생활의 막바지를 월드컵 우승으로 장식할 수 있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A. 지네딘 지단. 전술보다는 선수단 관리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A. 지단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입니다만 펩 과르디올라의 맨체스터 시티 전술이 이상적인 전술 스타일의 완성본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한쪽 풀백을 적극적으로 오버래핑 시키는 3.5백에 미드필더들을 적극적으로 공격가담시키는... 설명도 어렵네요...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A. 사비 에르난데스(전성기). 이 선수가 있다면 어떤 팀이든 그 수준이 한 단계 이상 상승한다고 생각합니다.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A. 전술적으로 보면 펩시티가 가장 가깝겠지만 클롭의 리버풀이 '팀'으로써는 가장 이상적이 아닐까 합니다. 정말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팀 스피릿이란게 가장 잘 나타나는 팀 같아요.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A. 사람...?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A. 부정, 백.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A. 동네축구 벤치워머.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A. 아니오.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A. 네.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A. 시간이 허락한다면 의향이 있습니다.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A. 양식을 몰라서 뻘글을 적어버렸네요. 회원 가입 첫 글부터 부끄럽고 잘 부탁드립니다.
Personal information
이 문항에 대해선 어떠한 답변도 허용합니다. 모두 다 답을 쓰셔도 되고, 자음으로만 표시하셔도 되고, 범위로 표현하셔도 되고, 묵비권(?)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적고싶으신 분들만, 혹은 적고싶은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1. 나이(연령대).
A. 26
2. 출생지와 거주지.
A. 서울, 서울
3. 자신의 성격.
A. 평범한 성격.
4. 자신의 이상형.
A. 걸스데이 유라.
4-1. 자신의 이상형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dash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A. 부끄러워서 아무것도 못할듯 합니다.
5.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딱 하루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껀가요?
A. 평범하게 지내다 가고 싶네요.
Kashm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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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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