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드레아폴리
조회 수 290
댓글 수 4
추천 수 0

2012년 8월 23일 07시 34분

Juventus, and so on...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어릴때부터 유벤투스 좋아해서 관련사이트를 검색하던 도중 발견했습니다.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어릴때 우연히 델피에로 트레제게 즐라탄 네드베드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그 선수들이 모두 유베선수라는 사실을 알게된후부터 좋아했습니다.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현재는 마르키시오와 비달을 좋아합니다. 특별히 싫어하는 선수는 없습니다.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지난시즌 가능하면 대부분 챙겨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그럴생각입니다.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캡틴 델피에로의 리그 마지막경기에서 교체후에 그라운드를 돌며 팬들에게 박수를 보내던 경기가 기억납니다.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릴적 좋아했던 레알마드리드가 있습니다.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레알마드리드는 어릴때 루이스 피구를 좋아해서 같이 좋아하게 됬습니다.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3점, 축구 자주 챙겨보고 찾기도 찾아 보지만 아직도 모르는게 많습니다.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루이스 피구. 피구의 플레이를 자주 보진 못했지만 볼때마다 감탄사가 나오는 플레이를 보여줘서 좋아했습니다.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유로2012에서 이탈리아의 프란델리감독.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짧은 패스로 점유율을 가져가다가 순식간에 뒷공간을 노리는 플레이입니다.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특별히 생각나는 선수는 없지만 우선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역시 세계축구 트렌드를 주도하는 스페인 팀중에서도 바르샤 같습니다.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속은 잘모르겠는데 착한 친구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긍정쪽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솔직히 실축은 정말 못합니다. 열심히 뛰어다니는 정도?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참가경험이 없습니다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지방에 거주하는지라 어렵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참가해보고 싶습니다.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물론입니다. 모임좋아합니다.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눈팅만 해왔는데 항상 빠르고 좋은 정보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ersonal information

이 문항에 대해선 어떠한 답변도 허용합니다. 모두 다 답을 쓰셔도 되고, 자음으로만 표시하셔도 되고, 범위로 표현하셔도 되고, 묵비권(?)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적고싶으신 분들만, 혹은 적고싶은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1. 나이(연령대).
스물네살 대학생입니다.

2. 출생지와 거주지.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현재는 전라북도 전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3. 자신의 성격.(내 성격 겁나게 더러움 이런거 허용됨)

온순하면서도 까칠합니다.

4. 자신의 이상형.

박하선같이 귀여우면서 반전있는 여자

4-1. 자신의 이상형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dash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젠틀하게 전화번호를 물어보겠습니다.

5.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딱 하루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껀가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6. 이런거 만들기도 귀찮네요. 너무 식상하기도 하고 그냥 여기까지 할게요. 헤헷 이런거 만든 저한테도 수고했다고 한마디씩좀...(퍽!)

이런 질문 만드는거 정말 힘드실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을

안드레아폴리 Lv.13 / 1,722p

댓글 4 건

2012-08-23

환영합니다~

2012-08-23

반가워여~!

2012-08-24

추천: 0

반가워요^^ 그리고 이런거하라고 운영자하는건데 수고란말은 안하셔도되요^^ 아..형진이보고싶네^^^^^^^^^^^

2012-08-25

반가워용 ㅋㅋㅋ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FC 온라인 디스코드 초대링크 [7]	파비우콸리..	23.10.24	477
공지	피파4) 유베당사 클럽 가입 홍보 [9]	파비우콸리..	23.04.26	1232
61829	일반 22대 총선날 입니다	아드레날린	24.04.10	192
61828	굿즈 오랜만에 프레스기로 찍어본 셔츠들 [3]	제육볶음	24.04.10	324
61827	굿즈 초콜릿 계란 가챠 (2) [1]	G1G1BUFFON	24.04.08	198
61826	일반 트랜스퍼마켓 한국어 지원되네요 [3]	아드레날린	24.04.06	196
61825	굿즈 Italy 1996-98 Home S/S No.14 Del Piero [2]	HUN11	24.03.25	284
61824	굿즈 기간 한정(부활절) 가챠돌리기 [3]	G1G1BUFFON	24.03.23	331
61823	일반 어제 토리야마 선생의 부고가 있었네요 [4]	아드레날린	24.03.09	533
61822	아이돌 유튜브 보다 우리 엠블럼이 나와 반가워서.. (... [2]	별이두개	24.02.28	775
61821	일반 어쩌다 찍어볼 일이 생긴 방 떼샷 [6]	HUN11	24.02.26	835
61820	굿즈 Italy 2022 Finalissima No.3 Chiellini [2]	HUN11	24.02.20	441
61819	굿즈 SS Lazio 1999-00 Away No.18 Nedved	HUN11	24.02.19	405
61818	굿즈 SS Lazio 1998-99 Away No.18 Nedved	HUN11	24.02.18	252
61817	굿즈 SS Lazio 1995-96 Home No.18 Nedved [1]	HUN11	24.02.18	244
61816	굿즈 SSC Napoli 1997-98 Home S/S No.28 Allegri [6]	HUN11	24.02.15	345
61815	일반 당사님들 설 연휴 잘 보내세요~ [3]	아드레날린	24.02.10	243
61814	일반 축구 관련 노래 질문 [2]	탱구♡	24.02.09	293
61813	일반 공홈에서 티켓예매 [2]	꼬마유베	24.01.27	451
61812	일반 말레이시아 상대로 졸전..ㄷㄷ [3]	식사는잡쉈어	24.01.25	355
61811	일반 아시안컵 첫 경기...심판 진짜 화딱지나네요 [2]	웅쩡꿍꽁	24.01.16	425
61810	일반 21-22시즌 유니폼에 대해 질문이 있는데요 [1]	디발라왼발	24.01.09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