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딕님- 조회 수 51
- 댓글 수 7
- 추천 수 3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예전에는 이탈리아 자체를 좋아했는데 이탈리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당사로 오게되었습니다.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A. 항상 멋진 클럽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본격적으로 서포팅한건 군대가기 직전이었던 것 같네요.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A. 좋아하는 선수 - 다 좋아하는데 요즘은 바르잘리가 너무 좋아요 / 싫어하는 선수 - [망] (정이안감)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A. 거의 매경기 챙겨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일이 바쁘고 시간대가 너무 늦으면 놓치는 경우가 종종있네요. 알람은 항상 해놓긴 한다만..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A. 피오렌티나 4:2 역전 당한 경기? 보고 그렇게 어이없는 축구경기 처음봤음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A. 이태리국대, 인테르 빼고 나머지는 왠만해서 soso하게 생각합니다.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아무래도 구단 보단 구단에 있는 선수가 좋아서겠죠. 이태리 국대를 좋아하니까요.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2.5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알레,맑 = 깔게없음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A. 잘 모르겠네요 축알못소리 듣고 1경기만에 경질당할듯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A. 똥고집부리는 축구보단 유동적인 축구를 더 선호하는것 같네요.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A. 포그바? 어린시절의 부폰?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A. 유벤투스/ 저비용 고효율 극대화 축구 운영을 참 잘하는 것 같네요.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A. 정확함?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A. 일상은 부정적이고 축구는 긍정적?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A. 5점만점중 2.5~3?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A. 아니요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A. 부산에서 하면 갑니다...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A. 기회가 된다면요.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A. 앞으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오래도록 유벤투스 응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ersonal information
이 문항에 대해선 어떠한 답변도 허용합니다. 모두 다 답을 쓰셔도 되고, 자음으로만 표시하셔도 되고, 범위로 표현하셔도 되고, 묵비권(?)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적고싶으신 분들만, 혹은 적고싶은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1. 나이(연령대).
A. 1992
2. 출생지와 거주지.
A. 부산
3. 자신의 성격.(내 성격 겁나게 더러움 이런거 허용됨)
A. 온화할땐 온화하고 냉정할땐 냉정한? 좀 심하게 꼼꼼함
4. 자신의 이상형.
A. 없음
4-1. 자신의 이상형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dash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A. 에이 남친있겠지
5.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딱 하루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껀가요?
A. 하루밖에 없는데 그냥 가만있다 죽자
6. 이런거 만들기도 귀찮네요. 너무 식상하기도 하고 그냥 여기까지 할게요. 헤헷 이런거 만든 저한테도 수고했다고 한마디씩좀...(퍽!)
A. 당사 눈팅포함해서 4~5년정도 했는데 여러 좋은사람들과 의견나눌 수 있고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참 유익한 사이트인 것 같습니다. 운영진들에게 고생많으시다고 한 말씀 드리고싶네요.
딕님
Lv.16 / 2,586p
댓글
7 건
LaJoya
i'manapple
보아
Berardi
죠빙코 
아드레날린
VR Left
파비우콸리..
제육볶음
G1G1BUFFON
HUN11
탱구♡
웅쩡꿍꽁토크 조회 주간 베스트
토크 추천 월간 베스트
토크 댓글 주간 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