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서야 적네유..

Juventus, and so on...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유벤투스를 좋아해서 검색해서 들어왔습니다.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A. 92년쯤부터 좋아했으니까 엄청 오래됐네요.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A. 선수보다 팀을 좋아하기 때문에 팀 구성원이면 다 좋아하려고 합니다.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A. 예전에는 볼 기회가 많아서 자주 봤지만 요즘은 일 때문에 중요한 경기들만 챙겨봅니다.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A. 하나로 기억되기 보다는 어릴 때 경기장에서 직접 봤던 경기들이 기억에 남는듯 하네요.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A. 전체적으로 다 좋아합니다.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바르샤 빼구요.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좋아만하지 유벤투스 외에 응원하는 팀은 없네요.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2. 즐겜러입니다.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바죠. 제가 처음 본 축구 선수였어요. 진짜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 집에 싸인도 있음!!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A. 어려운 질문이네요.. 독일 스타일의 축구를 좋아하지만 정작 추구하는건 수비가 가장 안정이 돼야 한다!! 주의기도 하고..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A. 지지 않고 이기는 축구면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A. 현재 기준으로는 제가 꾸준히 미는 나빌 페키르. 라카제트가 주목받는데 진짜 리옹 경기 보면 페키르가 더 잘하고 번뜩입니다. 십자인대 부상이 있었지만 충분히 잘 해줄거라 믿습니다.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A. 제게 이상적인 축구는 아름다운 축구였던것 같네요. 돈으로 해결하는 팀이 아닌 적절하게 구성원 조합이 잘 연결된.. 그래서 현재로는 없습니다.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A. 바분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A. 긍부정?!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A. 제가 어릴 때 바죠 따라하다가 발목 나갈뻔 하고 축구를 마음으로만 합니다.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A. 저 이 게시판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A. 감독 가능합니까?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A. 조, 좋으다..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A. 가입한건 오래됐는데 게시판을 축구 게시판만 주로 가서 눈팅만 하다보니 이제서야 적었네요. 사랑합니다, 여러분.

Personal information

이 문항에 대해선 어떠한 답변도 허용합니다. 모두 다 답을 쓰셔도 되고, 자음으로만 표시하셔도 되고, 범위로 표현하셔도 되고, 묵비권(?)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적고싶으신 분들만, 혹은 적고싶은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1. 나이(연령대).

A. 이제 30대!!

2. 출생지와 거주지.

A. 부산

3. 자신의 성격.(내 성격 겁나게 더러움 이런거 허용됨)

A. 러블리하죠.

4. 자신의 이상형.

A. 이쁜 여자

4-1. 자신의 이상형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dash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A. 일단 나타나면 생각해보겠습니다.

5.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딱 하루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껀가요?

A. 울면서 집에 처박혀 있을듯

6. 이런거 만들기도 귀찮네요. 너무 식상하기도 하고 그냥 여기까지 할게요. 헤헷 이런거 만든 저한테도 수고했다고 한마디씩좀...(퍽!)

A. 답변한다고 저도 고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