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ove Bal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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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5일 23시 35분

Juventus, and so on...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검색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A. 2002? 2003? 2005? 지단을 알고 네드베드를 보고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A. 좋아하는 선수: 1, 3, 8, 21, 23, 26 (델피에로, ★네드베드, 트레제게, 지단, 다비즈, 칸나바로)

싫어하는 선수: 언급하기도 싫음;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A. 저녁경기는 거의 보는 편이고 새벽경기는 상대팀에 따라서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A. 잘 기억하는 편이 아니라서 몇가지 뽑자면 vs레알, vs밀란, vs인테르(에서 델피에로와 마르키시오가 골넣은 경기들)

11-12시즌 우승확정 경기, 델피에로 마지막 경기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A. 서포팅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두루두루 관심은 가지는 편. 국대는 이탈리아?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제한맨이라거나 맘에 안드는 팀을 이겨주길 바라거나 리그 판도가 재밌어지기 위하거나 좋아하는 선수가 있거나 등등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3. 모르는 문제는 3!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호나우두(Ronaldo Luiz Nazario De Lima) 축구는 몰라도 호나우두는 다들 알고 있잖아요.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A. 마르셀로 리피?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A. 7번 문제에 대한 테스트인가요?ㅎㄷㄷ 상황에 따라 전술을 바꾸면서 강한 압박과 우리만의 팀스피릿이 있는 포스있는 팀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A. 메시. 현재 봤을 때는...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A. 유벤투스? 4백 전술이 많은 가운데 3백 형식을 사용해 새 바람을 일으키려는 느낌이라서.(처음에 4-2-4라고 했던 거 같은데;)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A. ???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A. 긍정, 흑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A.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지"가 생각나네요.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A. 아니요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A. 가깝고 시간이 된다면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A. 가깝고 시간이 된다면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A. 앞으로도 지금같은 당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다 까먹음ㅠ)

Personal information

이 문항에 대해선 어떠한 답변도 허용합니다. 모두 다 답을 쓰셔도 되고, 자음으로만 표시하셔도 되고, 범위로 표현하셔도 되고, 묵비권(?)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적고싶으신 분들만, 혹은 적고싶은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1. 나이(연령대).

A. 20대

2. 출생지와 거주지.

A. 한국

3. 자신의 성격.(내 성격 겁나게 더러움 이런거 허용됨)

A. 귀차니즘?

4. 자신의 이상형.

A. feel?

4-1. 자신의 이상형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dash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A. 일단 인사부터?

5.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딱 하루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껀가요?

A. 이건 좀 어렵네요;

6. 이런거 만들기도 귀찮네요. 너무 식상하기도 하고 그냥 여기까지 할게요. 헤헷 이런거 만든 저한테도 수고했다고 한마디씩좀...(퍽!)

A. 열심히 썼네요ㅎㅎ 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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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건

2012-09-06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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