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자기소개여 ㅋ

카르페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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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4일 16시 45분

Juventus, and so on...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아는 분들 중 유베팬이 유독 많아서 ...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A. 오래는 안됐구요, 콩테 부임 이후의 유벤투스에 유독 매력을 느꼈네요 ㅎㅎ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A. 싫어하는 선수는 없고 좋아하는 선수라면 비달이랑 마르키시오!

제가 항상 축구를 볼 때 미드필더 진을 위주로 보는데 이 두 선수는 진짜 굳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A. 저번 시즌은 20경기 정도 봤는데 이번 시즌은 어떨지 아직 모르겠네여 ...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A. 아직까지 없음 ㅠㅠ 아직까진 뭔가 확 임팩트가 와닿는 경기는 없었네여 ..

올시즌에 자주 볼 수 있기를 ㅋㅋ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A. 대전 시티즌, FC 바르셀로나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두 팀 모두 원래부터 그냥 좋아하던 팀 ...

특히 대전 시티즌은 제가 20년 대전 토박이었기 때문에 ... ㅋㅋ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1점. 아는게 없음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펩 과르디올라 ... 축구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왔죠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A. 아마 빌바오의 비엘사 감독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ㅎㅎ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A. 현재 비엘사 감독 스타일을 그대로 가지고 가고 싶네요 ㅋㅋ 무한체력전방압박과 연계 위주의 세밀한 공격전개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A. 박지성 ... ㅋㅋㅋ 한국인이기도 하고 영입시 상당히 전술적인 옵션이 늘어나기 때문에 ...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A. 바르셀로나요 ㅎㅎ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A. 잉여??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A. 긍정, 흑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A. 메시 농구실력 정도 되려나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A. 아뇨 ...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A. 시간만 맞다면 뭐 ㅋㅋ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A. 불러 주시기만 한다면 뭐 ㅋㅋ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A. 뿌잉뿌잉

Personal information

이 문항에 대해선 어떠한 답변도 허용합니다. 모두 다 답을 쓰셔도 되고, 자음으로만 표시하셔도 되고, 범위로 표현하셔도 되고, 묵비권(?)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적고싶으신 분들만, 혹은 적고싶은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1. 나이(연령대).

A. 올해로 20살 12학번이염

2. 출생지와 거주지.

A. 20년 대전 토박이었다가 대학 때매 서울로 올라와서 혼자 하숙중 ... 왕십리!

3. 자신의 성격.(내 성격 겁나게 더러움 이런거 허용됨)

A. 모르게씀 ㅠㅠ

4. 자신의 이상형.

A. 추꾸 조아하는 여자

4-1. 자신의 이상형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dash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A. 그냥 쳐다보다 놓칠듯 ㅋㅋㅋㅋㅋㅋㅋ

5.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딱 하루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껀가요?

A. 추꾸 조아하는 여자를 찾아다녀야 되나

6. 이런거 만들기도 귀찮네요. 너무 식상하기도 하고 그냥 여기까지 할게요. 헤헷 이런거 만든 저한테도 수고했다고 한마디씩좀...(퍽!)

A. ㅅ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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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 Lv.1 / 126p

댓글 10 건

2012-09-04

뭥미

2012-09-04

머여

2012-09-04

아녀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9-04

추천: 1

ㅋㅋㅋ즐겨찾기 해놓고 오겠슴돠

2012-09-04

형진갑의 라인이라니

2012-09-04

잘탄건가여?

2012-09-04

그냥 불에 타세여

2012-09-04

뜨거운 남자

2012-09-04

이분은 형진갑처럼 브레멘팬인가여

2012-09-05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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