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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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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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ventus, and so on...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관심이 있을 때 존재를 알게되서 가입했습니다.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A. 10/11 시즌부터 경기를 종종 봤지만 좋아한 건 좀 더 이전입니다.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A. 좋아하는 선수는 부폰이고 싫어하는 선수는 없어요.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A. 주말경기는 챙겨보려고 노력하지만 항상 3시에 고비가...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A. 11/12 개막전 파르마와의 경기였습니다. 불신이 사라지는 경기였죠.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A. 이탈리아를 서포팅하는 데 사실 각 국 유벤투스 선수를 응원하는 편입니다.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딱히 없습니다. 흥미가 크게 생기지 않는 느낌입니다.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3점?정도 일 듯 합니다. 모르는 수준이 아닌 평균정도라고 생각해요.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여기에는 "진짜 신사는 숙녀를 홀로 남겨두지 않느다"라는 말을 쓰고 싶었어요. 그리고 부폰의 선방들이 절 감명깊게 합니다.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A. 안첼로티? 선수를 막 대하지 못 할것 같아요.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A. 전술로 치자면 저는 클롭감독의 전술을 훨씬 선호하는 편입니다. 여기에다가 콘테 감독의 열정을 더하고 싶네요.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A. 그렇다면 메시를 한번 유벤투스에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A. 전 유벤투스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재밌는 축구를 보여주는 팀입니다.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A. 알 수 없음? 저도 모르겠네요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A. 긍정과 백 입니다. 전 긍정적입니다.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A. 골키퍼를 하는 데 보통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살이 찐 후에는...몸이 제 몸 같지 않더군요.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A. 해본 적은 없습니다. 낯을 가리는 편이여서요.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A. 고민해보겠습니다.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A. 고민은 되는 듯 합니다.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A. 바라는 것 보다는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Personal information

이 문항에 대해선 어떠한 답변도 허용합니다. 모두 다 답을 쓰셔도 되고, 자음으로만 표시하셔도 되고, 범위로 표현하셔도 되고, 묵비권(?)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적고싶으신 분들만, 혹은 적고싶은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1. 나이(연령대).

A. 92년생

2. 출생지와 거주지.

A. 안산에 삽니다.

3. 자신의 성격.(내 성격 겁나게 더러움 이런거 허용됨)

A. 착함

4. 자신의 이상형.

A. B+

4-1. 자신의 이상형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dash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A. 망설입니다.

5.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딱 하루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껀가요?

A. 그렇다면 놀이동산을 갈까요?

6. 이런거 만들기도 귀찮네요. 너무 식상하기도 하고 그냥 여기까지 할게요. 헤헷 이런거 만든 저한테도 수고했다고 한마디씩좀...(퍽!)

A. 정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