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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됬나요?? 첨부파일에 있을 텐데...

Juventus, and so on...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유베팬입니다… 딱히 다른 이유는 없네요.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A. 3년전 중1때부터 좋아하게 됬습니다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A. King Kong 키엘리니요. 은퇴 선수로는 가에타노 시레아. 수비수가 왠지 애정이 가네요(축구를 못해서 수비만 해선 그런갸요..)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A. 저번 시즌부터 리그와 유럽대항전 모두 봅니다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A. 얼마전 유베-삼돌이 경기가 기억에 남네요. 직관해서요ㅋㅋㅋ 좌석도 피치 가운데 2번째줄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A. 굳이 꼽자면 이탈리아 국대요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유베=세리에=이탈리아 단순합니다. 경기는 거의 봐요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1…… 솔직히 축구 잘 모릅니다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가에타노 시레아요. 최고의 수비수, 유베의 주장, 모든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한번도 퇴장 당한 적 없는 선수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A. 콘테 감독이요. 피를로나 마르키시오의 찬스 메이킹 양쪽 측면의 활발한 움직임을 통한 기회 창출. 솔직히 유베에 제일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비달과 포그바 같은 파워풀한 선수들이 플레이메이커를 보호해 줄 수 있고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A. 일단 4백이 더 현대축구에 적합할 듯 하고 로테이션이 필요할 듯 합니다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A. 구체적인 선수는 모르겠지만 리히슈타이너가 좀 혹사당하는 거 같기도.. 페레이라와 파도인으로는 부족해 보이네요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A. 레알 마드리드 같기는 하지만 유베와는 많이 다른 스타일이죠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A. 딱히 유베팬이라는 거 밖에는 특징이 없습니다.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A. 질문이 정확히 이해되지는 않지만 만약 2개의 선택지가 있다면 더 많은 사람이 고를 듯한 선택지?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A.  죄송해요. 수학학원에서 극한 배우고 있어서 써먹어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쉽게 표현하면 0이요…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A. 참가해본 적 없습니다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A. 고등학생이라 힘들 듯 하네요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1. 가능하다면 참가 하고 싶습니다. 유베팬 만나기 쉽지 않아서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A. 유벤투스 팬하기 힙듭니다. 세리에가 우리나라에선 너무 무시당하는 듯하네요. 칼쵸폴리가 무혐의로 끝났다는 것도 잘 모르고……

Personal information

이 문항에 대해선 어떠한 답변도 허용합니다. 모두 다 답을 쓰셔도 되고, 자음으로만 표시하셔도 되고, 범위로 표현하셔도 되고, 묵비권(?)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적고싶으신 분들만, 혹은 적고싶은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1. 나이(연령대).

A. 1999년 생입니다

2. 출생지와 거주지.

A.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 거주하고 있네요

3. 자신의 성격.(내 성격 겁나게 더러움 이런거 허용됨)

A. 성격 좋진 않아요

4. 자신의 이상형.

A. 굳이 제가 말할 필요가……

4-1. 자신의 이상형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dash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A. 이것도……

5.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딱 하루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껀가요?

A.

6. 이런거 만들기도 귀찮네요. 너무 식상하기도 하고 그냥 여기까지 할게요. 헤헷 이런거 만든 저한테도 수고했다고 한마디씩좀...(퍽!)

A. 수고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