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3일 19시 44분
Juventus, and so on...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유벤투스가 좋아서 찾아왔죠ㅋㅋ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A. 유로2004때 네드베드를 보고 그때부터 유벤투스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음.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A. 유베의 모든 플레이어를 사랑합니당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A. 95%는 챙겨봐여/ 저번시즌은 다 봤음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A. 0910 챔스 뮌헨전이랑 유로파 풀럼원정.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A. 대전 시티즌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X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3점. 일반적으로 친구들과 대화하면 훨씬 많이 아는데 전문적으로 접근한다면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델피에로. 그는 선수를 넘어 인간으로서 완벽합니다.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A. 스팔레티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A. 음... 그건 상상이 안되네여 여러모로 다양할것같음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A. 부폰. 골키퍼가 경기를 지배할수있다는걸 몸소 실천하는 부폰이 꼭 필요하네여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A. 음........레알 마드리드? 일단 실력적으로도 그렇고 흥행적인 요소도 고루 갖추고 축구선수를 꿈꾸는 모든사람들이 한번쯤은 뛰어보고싶은 팀이기도 하구요.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A. 우리에겐 내일이 있다.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A. 긍정과 백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A. 어디가서 욕은 안먹을실력. feel받는 날에는 이니에스타라는 말도 종종 듣습니다ㅋㅋ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A. 아니요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A. 넵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A. 넵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A. 유벤투스 화이팅 유베당사 화이팅


Personal information


이 문항에 대해선 어떠한 답변도 허용합니다. 모두 다 답을 쓰셔도 되고, 자음으로만 표시하셔도 되고, 범위로 표현하셔도 되고, 묵비권(?)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적고싶으신 분들만, 혹은 적고싶은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1. 나이(연령대).
A.  20대

2. 출생지와 거주지.
A.  대전에 삽니다.

3. 자신의 성격.(내 성격 겁나게 더러움 이런거 허용됨)
A.  겁나게 소심한듯하면서 나댈땐 개나댐

4. 자신의 이상형.
A. 다른거 없고 대화할때 편하고 만날때 부담없는사람이아면 OK

4-1. 자신의 이상형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dash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A. 그냥 멍하게 쳐다볼것같음

5.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딱 하루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껀가요?
A. 음..형식적이지만 가족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6. 이런거 만들기도 귀찮네요. 너무 식상하기도 하고 그냥 여기까지 할게요. 헤헷 이런거 만든 저한테도 수고했다고 한마디씩좀...(퍽!)
A.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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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I토콘드리아 Lv.10 / 1,131p
댓글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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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3
반갑습니다.ㅋ 대전에 계셨다니 작년에만 알았어도 같이 실축오는건데 그랬네요 아쉽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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