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기소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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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7일 14시 58분

Juventus, and so on...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유벤투스 검색하니 여기가 뜨길래 가입했습니다 .ㅋ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본격적으로 좋아하게 된건 2010년 겨울쯤 인듯합니다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좋아하는 선수는 부폰입니다 제 히어로입니다

싫어하는 선수는 딱히 없어요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자주는 보진 않습니다 저번시즌의 한 30% ~ 40% 정도는 본것같아요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11/12 시즌 1라운드

제가 처음으로 유베 경기를 라이브로 본 경기입니다.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탈리아 국대도 응원합니다

그 외의 서포팅하는 클럽은 없습니다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벤투스가 이탈리아 리그이고 이탈리아에 유벤투스 선수가 많아서? 음 아마도 그런거같아요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2정도?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부폰입니다 제 히어로입니다 2006월드컵과 여러 하이라이트들을 보고 완전히 반해버렸습니다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ㅠ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음..............................ㅠㅠ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부폰 말이 필요없습니다 제 히어로입니다 영입할수 있다면 모든걸 다 총동원해 무조건 데려올겁니다

이니에스타 정말 대단한 선수라 생각합니다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메시보다 선호합니다..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음... 스페인이 아닐까요?... 잘하잖아요...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축덕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부정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골키퍼로서는 평타는 칩니다

다른 포지션은 못합니다, ㅠ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아니요..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아니요.... 어디가서 축구할 실력은 아니라고 봅니다..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네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Personal information

이 문항에 대해선 어떠한 답변도 허용합니다. 모두 다 답을 쓰셔도 되고, 자음으로만 표시하셔도 되고, 범위로 표현하셔도 되고, 묵비권(?)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적고싶으신 분들만, 혹은 적고싶은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1. 나이(연령대).

18세

2. 출생지와 거주지.

안양 안양

3. 자신의 성격.(내 성격 겁나게 더러움 이런거 허용됨)

낯선곳에서 소심

적응된곳에서 활발날라다님

4. 자신의 이상형.

사투리 쓰는 여자

살면서 안양을 떠나본적이 없어서 사투리에 대한 ..아 뭐라고하죠?... 동경? 그런게 있는것같습니다

4-1. 자신의 이상형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dash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최소 말이라도 걸어볼것같아요

5.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딱 하루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껀가요?

그냥 평소대로 놀것같아요....

6. 이런거 만들기도 귀찮네요. 너무 식상하기도 하고 그냥 여기까지 할게요. 헤헷 이런거 만든 저한테도 수고했다고 한마디씩좀...(퍽!)

수고하셨습니다 ㅋㅋㅋ

이 게시물을

1897 Lv.16 / 2,980p

댓글 2 건

2012-08-10

사투리 쓰는 여자분이 이상형인거보닌까 경상도쪽 여자분을 선호할꺼같음 ㅋㅋ

2012-08-14

오 안양분 반가워요! 저도 안양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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