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유벤투스를 알기 위해서.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A. 저는 어렸을때 부폰을 보고 자랐습니다
부폰을 보고 축구를 시작했고 그래서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모두가 기피하는 골키퍼로 축구를 시작했습니다 뭐 지금은 키가 작아서 다른 곳에서 뛰지만요...아무튼 부폰은 제게 영웅 입니다 저는 리버풀 팬지만(타팀 가입 불가라면 죄송합니다...)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수는 제라드 아게르 부폰 램파드 호날두 등등 되게 많지만 ..성격상 누구 하나를 제일 좋아하는 성격이 못되어서...가장 좋아하는 선수를 못골라요..하지만 제 축구 인생 히어로는 부폰을 뽑을거예요 앞서 말한 선수들과는 의미가 다르니까요.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A. 부폰을 제일 좋아합니다 싫어하는 선수는 바르잘리?저번에 손흥민 선수 밟아서...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A. 가끔 봅니다.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A. 토트넘 유벤투스 전.
결국 이겨내는 디발라...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A. 콥입니다.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축구에 빠져있던 시절 나도 모르게 어느새 리버풀을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그걸 의식하자 급속도로 리버풀에게 빠져들더군요 거의 10년차 입니다.
언제부터 리버풀을 응원했을까가 정확하지 않아서요...10~8년차 된거 같네요.
응원 하는 이유...모르겠습니다...저도 부폰을 보고 축구를 시작했지만
콥인 이유...하지만 리버풀에 대한 애정은 정말 크다고 자신합니다...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3.5 그냥 보통 수준 같아요...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크루이프와 사키 그리고 미헬스.
토탈사커 현대축구의 창시자들?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A. 클롭.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A. 일단 클롭의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린다면
코너킥 상황을 바꾸고 싶네요 코너킥 포지션이 항상 엉성해 실점을 자주합니다.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A. 메시.
설명이 필요한가요?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A. 고를 수 없습니다.
축구란 정답은 없으니까요...가장 이상적인? 잘 모르겠어요..딱히 떠오르지 않네요 지지 않는 팀은 없으니까요.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A. 완벽.
완벽하다는 뜻이 아니라 완벽해 지고싶어서.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A. 긍정 백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A. 중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A. 아니요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A. 네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A. 네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A.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Personal information
이 문항에 대해선 어떠한 답변도 허용합니다. 모두 다 답을 쓰셔도 되고, 자음으로만 표시하셔도 되고, 범위로 표현하셔도 되고, 묵비권(?)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적고싶으신 분들만, 혹은 적고싶은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1. 나이(연령대).
A. 20대
2. 출생지와 거주지.
A. 서울
3. 자신의 성격.
A. 겁이 많음.
4. 자신의 이상형.
A. 이시하라 사토미
카라타 에리카
4-1. 자신의 이상형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dash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A. 가다가 조심스럽게 연락처를 몰어본다.
5.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딱 하루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껀가요?
A. 모두에게 고마웠다고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