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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붐송- 조회 수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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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당사 개편을 맞아 회원소개 게시판이 신설되었습니다.
그간 뉴비와 유베당원의 차이점이 없었지만 이제 이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심으로써 자동적으로 유베당원으로 승격되며 뉴비등급은 약간의 활동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래는 다음주 중으로 오픈할 계획이었지만, 계획을 바꾸어 조금 일찍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웬만해선 다시 뉴비로 강등되진 않지만 운영진 판단 하에 답변이 너무 성의없다는 판단이 있을시 재강등되실수도 있으니 주의깊게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Juventus, and so on...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 네이버 카페 유베동에서 활동하다 넘어오게 되었네요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부터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 현재까지는 없네요.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 한 시즌에 있는 모든 경기 다 보네요. (프리 시즌 포함)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2008-09 시즌 레알 마드리드 0 - 2 유베 / 그동안 유베가 베르나베우에서 약했는데 알레의 2골로 승리 및 알레가 기립 박수를 받아서.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이탈리아 국가 대표팀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유베를 좋아하니까 자연스레 된 것 같네요.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 3.5점 / 어떤 것은 확실히 아는데 어떤 것은 확실히 모르기 때문이네요.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 파벨 네드베드 // 칼치오폴리로 선수들 다 떠나갈 때 이탈리아인도 아닌데 남아줬고, 기자 회견에서 "세리에 B는 나의 챔스." 라고 발언.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 카펠로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 카펠로 감독의 스타일은 지루하지만, 여기에 공격적인 부분을 첨가한다면 역습 한방에 경기를 끝내는 그런 스타일?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 말디니 / 수비를 통솔할 수 있는 리더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 바르셀로나 / 어쩌면 모든 사람들의 이론속에만 있던 것이 현실이 되었기 때문에??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 성실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 긍정, 흑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 잘하는 날에는 잘하고 못하는 날에는 못하고.. 한마디로 로또?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 FC 유베 창단 맴버였으니 당연히 참가했죠.ㅎ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 단관을 가봤기 때문에.ㅎㅎ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 유베당사 영원히 화이팅!!ㅋㅋㅋ
Personal information
이 문항에 대해선 어떠한 답변도 허용합니다. 모두 다 답을 쓰셔도 되고, 자음으로만 표시하셔도 되고, 범위로 표현하셔도 되고, 묵비권(?)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적고싶으신 분들만, 혹은 적고싶은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1. 나이(연령대).
→ 대학교 4학년
2. 출생지와 거주지.
→ 서울
3. 자신의 성격.(내 성격 겁나게 더러움 이런거 허용됨)
→ 되게 착함.
4. 자신의 이상형.
→어떤 상황에도 감사할 줄 알고, 상대방 존중해주고, 성형/술/담배 안하고, 축구 좋아하는 여자.
4-1. 자신의 이상형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dash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 여기가 대륙이었다면 먼저 가서 번호 따야죠ㅋㅋ 그리고 차츰차츰 서로를 알아가고.
5.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딱 하루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껀가요?
→ 친한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
6. 이런거 만들기도 귀찮네요. 너무 식상하기도 하고 그냥 여기까지 할게요. 헤헷 이런거 만든 저한테도 수고했다고 한마디씩좀...(퍽!)
→ 수고했어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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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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