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드립니다

Juventus, and so on...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유벤투스 팬페이지가 있는줄 처음 알아서 찾아왔습니당!!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A. 알게된건 중학교때지만 고등학교들어오면서 팀컬러자체가 너무 멋지더라고요!! 3년밖에 안돼는 시간이지만 유벤투스에 대해 참 많이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A. 싫어하는 선수는 딱히 없고 키엘리니 좋아합니다! 몸을 사리지 않는 거친 수비수가 진정한 수비수라고 제자신이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A. 생방송은 보지 않지만 꼬박꼬박 리플레이 챙겨봅니다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A. 14-15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입니다 유베팬으로 입문한지 얼마 안됀 시점이어서 너무 가슴아팠습니다..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A. 에버튼 좋아합니다!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루카쿠를 좋아합니다!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3.5? 정도인 것 같습니다.. 빠삭하고 깊진 않습니다..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드록바를 보면서 축구는 피지컬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A. 무리뉴의 선수비 후역습일것 같습니다!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A. 선수비 후역습에서 점유율을 가져가는? 말도 안돼지만..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A. 루카쿠입니다. 드록바와 가장 현시점에서 비슷한 선수 아닐까요..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A. 유벤투스입니다. 유벤투스니까요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A. FIRE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A. 긍정과 백인것 같습니다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A. 10점만점에 7점?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A. 아니여..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A. 넵!!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A. 넵!!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A. 잘 챙겨주십셔!!


Personal information


이 문항에 대해선 어떠한 답변도 허용합니다. 모두 다 답을 쓰셔도 되고, 자음으로만 표시하셔도 되고, 범위로 표현하셔도 되고, 묵비권(?)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적고싶으신 분들만, 혹은 적고싶은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1. 나이(연령대).
A. 19

2. 출생지와 거주지.
A. 고양시, 부산

3. 자신의 성격.(내 성격 겁나게 더러움 이런거 허용됨)
A. 활발합니다

4. 자신의 이상형.
A. 긴생머리

4-1. 자신의 이상형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dash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A. 번호를 물어볼것같습니다

5.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딱 하루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껀가요?
A. 사랑하는 사람과 지내고싶습니다!

6. 이런거 만들기도 귀찮네요. 너무 식상하기도 하고 그냥 여기까지 할게요. 헤헷 이런거 만든 저한테도 수고했다고 한마디씩좀...(퍽!)
A. 수고하셨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