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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ventus, and so on...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디발라 선수와 알레그리 감독의 매력에 빠져서 유벤투스에 관한 애정이 생겨 찾아오게 됬습니다.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A. 14-15 시즌 강력한 멤버로 꾸려진 유벤투스의 경기를 보고 흥미를 가졌고 이떄부터 응원을 하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A. 디발라 선수를 제일 좋아하고, 싫어하는 선수는 없습니다. 디발라 선수를 좋아하는 이유는 팀에 대한 충성심도 강한것 같고, 알레 의 뒤를 이을수 있는 스타성도 겸비했다고 생각하기 떄문입니다.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A. 사실 리그 경기는 자주는 챙겨보지 못하고, 야간근무를 할때나 주말에 경기가 있는경우 때떄로 챙겨봅니다. 챔스경기는 꼭 챙겨보 고요.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A. 저는 최근 레알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경기가 가장 뇌리에 박혀있습니다. 최근에 있었던 경기고, 선수들의 투지를 보았고 알레그리 감독의 전술에 감탄을 했는데, 끝이 안좋게 되어 참 아쉬웠던 경기입니다.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A. 서포팅 한다기보다는 4대리그에서 각각 좋아하는 팀을 말하자면 분데스리가에서는 뮌헨, 이피엘에서는 맨유, 라리가에서는 바르셀로나는 좋아하는 편입니다.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유벤투스처럼 위에 팀들이 간절하게 이기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이유를 말하자면 좋아하는 감독이나 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뮌헨에서는 트레블시절 하인케스 감독을 보고 존경하게됬고, 맨유는 일부 이선수를 싫어하는 유베당사회원님들도 계시지만, 유벤투스에서 뛰었던 포그바선수가 있어서 좋아하고, 라리가에서는 바르셀로나를 좋아하는 이유는 메시선수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2점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유베당사 회원님들에 비하면 그저 가볍게 좋아하는팀을 응원하며 별생각없이 경기를 즐기는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일반인분들에 비하면 축구에관한 어느정도의 잡지식은 자신있습니다.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좋아하는 감정과 별개로 감명을 깊게 받았던 선수나 인물은 두명이 있는데, 한명은 무리뉴 감독이고, 또 다른 한명은 사랑하면서 존경하는 알레입니다. 무리뉴 감독의 경우는 본인의 입으로 스페셜 원이라고 소개하며, 축구계를 재패하는 이유있는 거만한 소개에 감명을 받았기 때문이고, 알레의 경우는 모두가 알고있는 명언인 신사는 숙녀가 필요로 할때 떠나지 않는다라는 명언 한마디에 가슴깊이 감명을 받았습니다.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A. 제가 만약 감독이 된다면 알레그리 감독과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다. 최근 알레그리 감독에게 빠진 이유가 한가지의 전술을 고집하지 않고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고, 팀이 위기상황에 놓여도 극복할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주는 모습을 보고 감탄했기 떄문입니다.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A. 알레그리 감독의 전술 스타일은 너무나 다양해서 짧은 글안에 설명할수 있다는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추구하는 스타일이 완성본의 형태는 유연함에 있습니다. 선수 개인의 플레이에 창조성을 부여하여 개인 역량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게끔 해주는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의 전술에 유연하게 대처할수 있는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틀에 박힌 한가지의 전술을 고집하는것은 좋은 선수진이든, 역량이 부족한 선수진이든 어느쪽에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A. 이번에 오는 엠레찬선수가 적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퍄니치선수가 레지스타의 역할로 등용되고 있는 이상 그를 커버해줄 몸을 사리지않고 보조해줄 파이터형미드필더 선수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이 시점에서 케디라선수와 마르키시오의 노쇠화로 인해 그들의 부담을 줄여줄 선수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엠레찬 선수는 뛰어난 활동량과 몸을 사리지 않는 터프한 플레이는 유벤투스에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또 자유계약에 이만한선수를 데려오기는 쉽지않다고 생각이듭니다.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A. 뮌헨과 레알마드리드 그리고 유벤투스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과한 투자를 하지않으면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고 또 유스시스템 또한 잘 갖춰줘있기 떄문입니다.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A. 확고한 몽상가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A. 긍정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A. 축구를 즐겨보고, 축구게임도 자주하나 실제축구 실력은 영 형편이 없습니다.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A. 안해봤습니다.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A. 기회가 된다면 생각은 있습니다.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A. 순차적으로 차근차근 경험할수있다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A. 유베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이에 대해 의논하는 자리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Personal information
이 문항에 대해선 어떠한 답변도 허용합니다. 모두 다 답을 쓰셔도 되고, 자음으로만 표시하셔도 되고, 범위로 표현하셔도 되고, 묵비권(?)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적고싶으신 분들만, 혹은 적고싶은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1. 나이(연령대).
A. 25
2. 출생지와 거주지.
A. 서울 강남
3. 자신의 성격.
A. 잘모르겠습니다.
4. 자신의 이상형.
A. 귀엽고 착한여자를 좋아합니다. 외모로만 봤을때 이상형은 배우 이유비님.
4-1. 자신의 이상형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dash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A. 마음에 드는 이상형이 있을때는 그냥 관심이 있다고 번호를 달라고 단순하게 말하는편입니다.
5.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딱 하루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껀가요?
A. 사회에서 통상적으로 법으로 규제하고 있는 금지된 행동들을 할것 같습니다.(타인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들을 제외한 내에서 말입니다.)
십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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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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