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uventus, and so on...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유벤투스 팬이라 오게되었습니다.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A. 정확한 시기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2014년즈음으로 기억합니다.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A. 현재 팀에서 한명만 꼽으라면 마르키시오. 이유는 별다른 이슈를 만들지 않고 묵묵히 할일 하는 모습이 참 멋져서.

싫어하는 선수는 딱히..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A. 시간대가 안맞아서 그렇게 자주 보지는 않습니다. 진경기나 0-1경기는 잘 보지 않는 편.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A. 바르샤와의 챔결이 기억에 납니다. 응원하는 팀의 선수들이 눈물 흘리는게 너무 가슴 아프더라구요.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A. 리버풀 응원합니다.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너무 안타까워서...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2 따로 찾아보지는 않고 주워들은정도라.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디디에 드록바.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듯.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A. 위르겐 클롭.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A. 전방압박을 하되 공을지닌선수에게 3~4명이 붙는 압박보다는 공간장악을 위주로한 압박과 백패스 커팅을 노리는 전술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A.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A. 바이에른 뮌헨. 약점을 찾을 수 없는 것이 그 이유.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A. 딱히..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A. 긍정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A. 동네 열심히 뛰는 인간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A. 아니요.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A. 대학 붙으면...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A. 15-1과 같습니다.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A.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시간을 내어 작성하게 됩니다. 가입한지 1년은 된 것 같습니다만... 앞으로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Personal information

이 문항에 대해선 어떠한 답변도 허용합니다. 모두 다 답을 쓰셔도 되고, 자음으로만 표시하셔도 되고, 범위로 표현하셔도 되고, 묵비권(?)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적고싶으신 분들만, 혹은 적고싶은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1. 나이(연령대).

A. 20

2. 출생지와 거주지.

A. 대구/대구

3. 자신의 성격.(내 성격 겁나게 더러움 이런거 허용됨)

A. 욕하면서 시키면 다함

4. 자신의 이상형.

A. 아리아나 그란데

4-1. 자신의 이상형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dash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A. 계속 지켜보다 이상형이 곤란한 상황에 빠지면 도와주거나 아니면 용기를 내지 못할듯.

5.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딱 하루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껀가요?

A. 가족과 친구들에게 연락하겠습니다.

6. 이런거 만들기도 귀찮네요. 너무 식상하기도 하고 그냥 여기까지 할게요. 헤헷 이런거 만든 저한테도 수고했다고 한마디씩좀...(퍽!)

A.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