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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레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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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두 쿨리발리는 유벤투스가 지난 시즌 나폴리를 '두려워했다'고 주장하며 아직 파르테노페이들의 사랑과 자신감을 스쿠데토와 함께 갚는 꿈을 꾸고 있다고 한다.
나폴리는 지난 시즌 말미에 쿨리발리의 추가시간 헤더 골로 유베에게 1대0으로 승리했었고, 쿨리발리는 메드히 베나티아와 함께 BBC 선정 올해의 아프리카 축구선수 후보에 올랐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언제나 향상되기 위해 노력하는 거야. 그렇기에 나는 모두에게 내가 세계 최고의 수비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 그는 방송에서 말했다.
"내게 있어 골을 넣는 건 정말로 기쁜 일이지. 나는 나폴리와 함께 무언가를 쟁취하길 원하고, 그들은 내게 많은 사랑과 자신감을 줬어. 나는 그들에게 무언가를 돌려주길 원하며 그게 스쿠데토가 되었으면 해"
"지난 해 유베가 우리를 두려워했기 때문에 우리는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았지. 상대가 우리를 두려워 한다고 느낄 때 나는 정말 감사하고 그 느낌이 좋아"
https://www.football-italia.net/130932/koulibaly-juve-afraid-napoli
알레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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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올 생각없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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