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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제구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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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최초 요구: 쿠티뉴 + 세메두 + 100M
바르샤: 세메두 NFS
바르샤 제시안: 1년 임대 후 이적 조건 + 선수 스왑딜 제시
PSG: 디발라 살 생각이므로 현금 필요, 수락할 수 없음
협의점: 쿠티뉴 + 라키티치 + 현금 딜
현금에 대한 입장 차이 때문에 합의를 내리지는 못함
생각보다 오늘 많은 진전이 있었고 네이마르는 주급 삭감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으나 바르샤는 믿지 않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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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달 단장 낀 수뇌부 회동에서 나온 내용이라는데 PSG가 네이마르 대체자로 디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고 하네요
PSG보다 바르샤가 개이득이죰
라키티치,쿠티뉴 둘다 바르샤는 없어도 그만인 선수들이라.. 저렇게 딜받아주면 레오는 파리팬들한테 욕 엄청 먹겠네요
파리가 뎀벨레를 원하는데 바르샤가 뎀벨레는 주기 싫어하는 상황일꺼에요.
바르샤는 쿠티뉴 + 라키티치 + @ 를 가장 선호하고 파리는 뎀벨레,세메두를 선호하는 상황인데 둘은 안준다고 하니 쿠티뉴 밖에 없긴한데 그냥 돈만 받겠다는 얘기도 있고 라키티치가 자기가 트레이드 썰에 들어간거에 대해 화가나서 에이전트에게 트레이드 딜은 아예 받지도 말라고 말하는 얘기도 들려와서 아직 이적이 근접한 상황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최근까지 나온 소식은 어찌되었건 파리회장은 단장에게 네이마르딜의 최소조건은 현금으로 사온값(222m)이상 받아야 한다는 지시라던데요..아니면 서수스왑 포함 딜이면 그 이상을 받아야 한다는...
근데 이 222m + 알파를 어캐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듯해요.
꾸레는 쿠티뉴를 120m 이상으로 가격책정...이게 말도 안되는 소리인듯 합니다.
꾸레가 도둑심보인게...네이마를는 현재 떨어진 폼 기준 가격책정...쿠티뉴는 사올 때 자신들이 들어간 가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