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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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3일 23시 30분
좀 더 추가하고 수정해 봤습니다..역시 너무 많군요ㅎㅎ;
이제 파벨형님에 대한 말들을 ~



저는 이탈리아 축구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특히 비에리, 토티 그리고 바죠를 좋아하죠.
그러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델 피에로 입니다.
그가 보여주는 플레이는 스트라이커라면 정말 모두가 동경 할만한 모습이거든요.
-웨인 루니-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벤투스를 만나 델 피에로와 유니폼을 교환하는게 내 소원이다.
-앨런 스미스-

델 피에로는 우리에게 완벽한 선수이다.
그가 올드트래포트로 와서 루드와 투톱을 이룬다면 그건 정말 꿈만 같을 것이다.
-로이 킨-

내가 지금까지 가장 상대하기 힘들었던 선수는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입니다.
내가 그와 상대했을때 그는 유베의 레프트 사이드에서 플레이했었습니다.
나는 그의 근처에도 갈수 없었고 그는 나를 경기장 전체에서 질질 끌고 다녔습니다.
-게리 네빌-

델 피에로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무서운 공격수이며 골과 어시스트를 모두 최상의 수준으로 하면서 상대방을 파괴할 수 있는 선수다.
-라이언 긱스-

라치오에는 유벤투스의 델 피에로, 로마의 토티와 같이
시합내용이 다소 나쁘더라도 한번의 플레이로
국면을 타개할수 있는 푸오리클라세(초일류)가 없습니다.
-로베르토 만치니- <라치오 감독시절>

나는 앙리가 유벤투스로 가서 지단과 델 피에로와 같은
월드클래스 선수에게 많은것을 배웠으면 한다.
-에메 자케- <前 프랑스 감독>

이탈리아에는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많아서 플레이하기가 정말 편합니다.
알레와 보보는 둘다 정말 위대한 선수들이에요.
-필리포 인자기-

유벤투스로 가서 델 피에로와 뛸수있다면 정말 굉장한 일이 될것이다.
-페르난도 카베나기-

유로 2000에서 물론 가장 주목해야 할 선수는 델 피에로다.
-디노 조프-

유벤투스는 항상 잘나가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갑자기 다운되는 경향이 있어왔다. 그러나 그들이 높은곳을 달릴때에는, 무적의 팀이다.
델 피에로는 모든것을 달라지게 할수잇을 것이다. 그는 다시한번 그의 최고의 컨디션을 찾을것이고, 그러면 문제는 해결될것이다.
-미셸 플라티니-

우리는 골문안에 공을 집어 넣을 수 있는 선수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델 피에로가 최고의 컨디션을 보일때 그는 홀안에 공을 집어 넣을 수도 있죠.
-체사레 말디니-

그는 진정한 챔피언입니다. 두말할 필요가 없죠.
그의 플레이를 처음봤을때의 충격은 플라티니 이상이었으니까요.
-지오바니 아그넬리-

나는 지단에 대한 비난을 옹호했다.
왜냐하면 그는 특출한 시야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날이 지날 수록 그는 플레이하려는 열의가 적어지는듯 보인다.
그는 미셸 플라티니와 마찬가지로, 필드에 있을때에 어떤 즐거움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델 피에로는 매우 다르다.
그는 가슴과 정신속에 축구를 느끼면서 플레이 하기를 좋아한다.
그가 운동장에 나와 있을때, 그가 스스로 즐기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나에게 지단과 델 피에로를 택하라면 나는 델 피에로를 택하겠다
-디에고 마라도나-

그에 관해선 엄청나게 많은 말들이 있지만, 그는 경기장 위에서 항상 그것에 대한 해답을 보여줬다.
-하비에르 사네티-

유벤투스에서 뛰고 싶다.
왜냐하면 그것은 델 피에로와 뛸 수있는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는 나의 우상이다.
-디에고-

세계의 모든 선수중
신으로부터 가장 다양한 축구적 재능을 부여받은 선수
-축구칼럼리스트 사이먼 쿠퍼-

델 피에로가 경기에 들어오면 팀에 특별함을 부여합니다.
그는 마음을 먹기만하면 경기의 흐름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로베르트 와세이쥬 (유로 2000 당시 벨기에 감독)

이탈리아에서의 힘들었던 시절은 떠올리기 싫지만
델 피에로와 잠브로타, 지단이 주었던 위로와 도움은 잊지않고 있다.
-티에리 앙리-

비어호프는 그의 힘을, 호나우두는 그의 스피드를 이용하지만 델 피에로는 머리를 씁니다. 그는 영리한 선수이죠.
그는 번뜩이는 센스로 평범한 찬스를 최고의 찬스로 만들수 있습니다.
-지오반니 트라파토니-

델피에로는 이탈리아인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는 선수다. 이제껏 이탈리아 대표 선수중 가장 사랑받은 선수일 것이다. 그리고 그는 진정한 선수이다. 그리고 너무나 인간적이다.
-지오반니 트라파토니-

유벤투스에는 에이스, 델 피에로가 있습니다.
그를 막지못하면, 유벤투스를 이기는 것은 어렵겠죠.
-로이 마카이-

이탈리아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델피에로 입니다.
토티도 좋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델피에로가 한수 위에 선수입니다.
테크닉도 뛰어나지만 그는 축구란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입니다.
-라울 곤잘레스-

그를 빼고 유벤투스를 이야기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팀에는 라울이 있듯이, 유벤투스에는 델피에로가 있다. 그가 곧 유벤투스이며, 유벤투스가 곧 델피에로다. 그의 플레이를 보면서 나는 그의 놀라운 센스에 넋을 잃고 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는 진정한 판타지스타다.
-루이스 피구-

알레는 레알의 라울과 굉장히 비슷합니다.
라커룸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가지고 있어서 빅 클럽의 주장으로서 카리스마성도 가지고 있어요.
내가 유베에 있던 때는 둘이서 자주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었고 서로의 집에 초대하기도 해서 정말 사이가 좋았어요.
매스컴은 우리들을 정반대의 성격-내가 차분하고 알레는 화려한 것을 좋아한다고-으로 다루었습니다만
실제 델 피에로라는 인간은 정말 조심스런 스타일입니다.
-지네딘 지단-

나와 마찬가지로 델 피에로, 비에리 같은 선수는 항상 주전이어야 한다.
-호나우도-

올드트래프트에서 함께 뛰고 싶은 선수들은 지단, 라울, 그리고 델피에로이다.
나는 델피에로에게 특별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데이비드 베컴-

그 젊은 나이에 리피의 팀에 가세하게 된 것은,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출장기회는 적었지만, 델피에로, 복시치등의 슈퍼스타의 플레이를 바로 눈 앞에서 볼 수 있었으니까요. 정말 공부가 되었습니다.
-후안 파블로 소린-

모든 사람들이 유벤투스의 강력한 수비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만,
공격력이야말로 유벤투스의 가장 중요한 힘이다.
특히 델 피에로에 대해서는 특별한 대비를 해야하고 고도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알베르토 카버신-(前 레체감독)

제 견해로는 지금의 상황은 위기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델 피에로의 역할은 단지 골을 넣는 것만이 아니라 어시스트 맨이 되는 것도 있기때문이죠. 요즘에 이루어지는 그에 대한 많은 말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가 여전히 최고의 이탈리아 선수들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쥐세페 시뇨리-(2000년 9월)

델 피에로는 말이 필요 없는 월드클래스의 선수입니다,
그는 하는 말을 귀담아 듣고, 불평하는 법이 없으며, 시키는 대로 완벽하게 해냅니다.
-카를로 안첼로티-

지아니 아그넬리와 지네딘 지단등 최근 유벤투스의 많은 유명 인사들이 나를 좋게 평가했다.
지단, 델 피에로등과 함께 뛰는 것은 세계에서 가장 멋진 일이 될 것이다.
-안토니오 카싸노-<바리시절 이적을 앞두고>

델 피에로는 위대한 캄피오네다.
-프란체스코 토티-


지단은 떠났지만 유벤투스는 많은 보강을 했다.
그리고 델피에로는 이제 제자리를 찾은 것 같다.
유벤투스에서 가장 무서운 선수는 델피에로 일 것이다. 그를 경계해야 된다.
-안드리 셰브첸코-

제가 유벤투스에서 가장 경계하는 사람을 한명 꼽는다면,
그것은 델 피에로입니다.그가 가장 중요해요.
그리고 유벤투스는 지단을 잃었지만 더욱 강해졌습니다.
-마테오 브리기-

나에게 가장 인상 깊은 공격수는 델 피에로다.
이브라히모비치가 대담하지만, 델 피에로보다 더 강력한 선수는 없다.
-필립 멕세-

델 피에로와 트레제게로 말할 것 같으면 세계에서도 최강 콤비입니다.
그들과 30초라도 함께 플레이 할 수 있으면 하늘에라도 오를 듯 한 기분이  될 것입니다.
-파브리치오 미콜리-

이탈리아에서 뛰어보고 로마의 카사노와 토티의 콤비는 정말 스펙터클했습니다.
그리고 유벤투스의 델피에로의 플레이에도 감동 받았습니다.
-히카르도 카카-

카펠로는 존중심이 부족하다. 델 피에로는 위대한 선수다.
그의 과거와 그의 경기를 안다면 그를 존중한다.
-즈보니미르 보반-

그는 뛰어난 선수이자 위대한 인간이다. 그는 어려운 짐을 떠안고 있었고 결국 이를 감당해냈다. 그는 결코 트러블을 조장하는 선수도, 어떤 것에 대해 불평하는 선수도 아니다. 그는 분명 우리팀의 기둥이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말 것이다. 나는 시즌 시작 전부터 이같이 확신했고 지금은 더 큰 확신을 갖게 되었다.
-알레시오 타키나르디- (2001년 2월. 바리와의 경기 후)


그가 기록한 골은 내가 항상 원했던 그런 득점이었다. 재능과 기술, 힘과 냉철함이 모두 배어있는 그런 골이었음은 물론이다.
(아버지의 임종으로) 비통한 한주를 보냈던 그가 경기에서 보여준 활약은 선수로서의 델 피에로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그에 대한 모든 것을 말해주기에 충분했다. 유벤투스 팬뿐만 아닌 모두가 이를 인정하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알렉스는 유벤투스와 8시즌을 함께 하고 있고 클럽의 현재 역사를 만들어 가는 데 있어 그가 중추적인 역할을 차지하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다.
-로베르토 베테가- (2001년 2월. 바리와의 경기 후)

그는 오늘 그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팀과 자신을 위해서도 아주 중요한 골을 성공시켰고, 특별히 지난 아버지의 죽음으로부터의 받았을 커다란 충격과 상심을 감안한다면 더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아주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었고, 항상 오늘과 같은 면모를 보일 순 없겠지만 이미 누구나가 인정하는 그의 발재간은 오늘 더더욱 그 위력을 발휘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2001년 2월. 바리와의 경기 후)

진정한 델 피에로가 돌아왔다. (2001년 2월. 바리와의 경기 후)
-치로 페라라-

그런 중요한 순간에 함께 경기를 갖을 수 있었다는 것이 기쁠 따름이다. 델 피에로가 그런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득점한 것에 대해 나자신도 무척이나 행복하다.
-다니엘 폰세카- (2001년 2월. 바리와의 경기 후)

알렉스를 프리마베라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그는 이미 비범한 재능을 보였어요.
감독이 그를 1군에서 데뷔하게 할 만큼 그는 대담했어요.
델 피에로와는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죠. 부상 이후 어려운 시기에 저는 그와 가깝게 지냈어요. 제가 그의 어떤 점을 가장 좋아하는 줄 아시나요?
그건 바로 겸손함이예요.
-안젤로 디 리비오 -

그는 생각이 깊고 침착한 사람입니다.
특히 제게 큰 인상을 준 것은 그가 자신의 부상에 임하는 자세였습니다.
그는 논란이 될만한 어떤 말도 함부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늘 혼자 스스로 생각했고 프로답게 행동했습니다.
그리고 바지오와 마찬가지로 그가 경기에서 폭발한다면 모든 아주리 선수들 역시 동요되는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파비오 칸나바로-

델 피에로는 유벤투스의 남자이며 단순한 선수가 아니다.
그는 건드릴 수 없는 선수이며 우리의 캡틴이다.
클럽은 여전히 델 피에로의 곁에서 그를 보호한다.
-루치아노 모지-

델 피에로는 누구에게 비난을 받을 만한 레벨의 선수가 아니다.
-지안루이지 부폰

세계에서도 최고 부류에 들어가는 선수로, 델피에로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는 건 멋진 일입니다. 그는 항상 누구보다도 빨리 볼의 향방을 읽을 수 있습니다. 델피에로는 천재적인 날카로움을 가진 플레이어이고, 아주 오래 전부터 유베의 스타였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델피에로는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공부가 되는, 이른바 모범입니다.
-마르코 디 바이오-

만약 그가 골든볼을 수상한다면, 나에게 있어서도 최고의 기쁨일거에요.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선수니까요 델 피에로는.
그리고 그건 유베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다는 거니까요!
-파벨 네드베드-

그는 영원한 우리들의 주장이며, 유벤투스의 상징이다.
-다비 트레제게-

확실히 현재의 활약으로는 토티가 나은 것 같다.
그러나 토티는 아직까지 진정한 델 피에로보다는 못하다.
우리는 델 피에로가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지오바니 아그넬리-(2001년 1월)

내가 보기엔 섀도우 스트라이커로선 델피에로가 토티보다 더 위협적이다.
-에메르손-

나에게 가장 큰 인상을 남긴 유벤투스 선수는 델 피에로다.
그의 인간됨이나 기술적인 위대함은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그는 유벤투스의 심볼이며 깃발과 같은 존재다.
나는 여지껏 그와 같은 플레이어를 본적이 없다.
-아드리안 무투-

그는 위대한 선수고, 또 위대한 주장입니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이며 그가 클럽 통산 최다골 기록을 경신한 것은 나에게도 큰 기쁨입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경기장에서나, 훈련장, 그리고 락커룸에서도 델 피에로는 항상 유벤투스를 이끄는 선수며, 그는 항상 훌륭하고 진지한 선수다.
-파비오 카펠로-

델피에로는 진정 위대한 선수다. 그건 그가 그라운드에 들어설 때부터 벌써 그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델피에로가 유베와 이탈리아에서 플레이 해온 것을 생각하면 그를 비판하는건 바보같은 짓이다.
-지안루카 잠브로타-  

델 피에로와 유벤투스는 분리될 수 없는 관계이며 그가 유벤투스를 떠난다고 해도 허가하지 않을 것이다.
-그란데 스테벤슨- (유벤투스 구단주)

이번 시즌 그는 많은 경기에서 승리를 이끌어냈다. 상당 경기를 벤치에서 대기했지만, 그는 대부분의 경기를 결정지었다.
델 피에로는 대표팀에서도 팀의 핵심이다. 그는 82년 디노 조프처럼 이번 월드컵에서 이탈리아의 구심점이 될 것이다.
-마르코 타르델리- (2006. 5.1 Gazzetta Dello Sport)

델 피에로는 단지 골을 넣는것 뿐 아니라 그의 플레이면에서도 모든 비안코네리의 중심이다.
그는 12년전에도 이미 완성된 선수였고 20살이라고는 믿을 수 없이 성숙한 플레이의 선수였다.
지금도 예전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는 그가 가고 있는 길은 성공적이다.
델 피에로라는 남자가 나를 기쁘게 해주고
델 피에로라는 선수가 오늘을 새롭게 만들어 주고 있다.
그가 1분을 플레이하든 벤치에 앉아있든 그는 최고다.
-마르첼로 리피-


Profile
Ale Lv.18 / 3,760p
댓글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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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아..읽고 있기만 해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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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위닝에서 점점 떨어지는 알레의 능력치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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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알레
2006-05-04
그가 숨쉬고 있는 지구에 내가 함께 숨을 쉬고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나는 살 가치가 있다.
-춤추는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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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필드에서 공을 잡은 그를 보면 나도 모르게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고 만다.
_델피-알렉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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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그는 나를 알지 못하지만...델피에로는 내 친구이자 스승이고 우상이다...

-덥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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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
2006-05-04
ㅠ_ㅠ 나의 우상..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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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역시 시리즈는감동.ㅠㅠ

유베없는세리에=알레없는유베
fm에서도 떨어지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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