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사+심자기가 최적의 시나리오 아닐까요?

현실적으로 포치,펩,클롭급은 어려워보이고
사리 링크가 많이 뜨는데

사리가 심자기보다 보여준건 맞지만
항상 상위팀에는 뚜까맞는 모습을 보여줬었어서
영 못미덥네요
유사 펩으로만 보이는데...

그리고
화면에 잡혔을 때
잘생긴 얼굴도 좀 중요하다고 봅니다
심자기는 이부분 최고봉중 하나죠

알감독도 윙크와 분노가 상당히 섹시했던 기억이 있는데
배나온 담배 아조씨 사리는 좀 괴리감이 크게 느껴질것 같아요

물론 보여준 커리어나 클라쓰는 한~~~참 아래겠지만
지난시즌만 해도
날카로운 역습전술로 우리 이긴적도 있었고
올시즌 코파도 우승했다는건 충분히 승부사란 거죠

젊은 감독에 기대를 걸어보고 싶네요

다만, 혼자오는건 못미더우니 밀사랑 같이오는걸로~


심자기+디비+호날두+베르나+키엘리니의 4대천왕
존잘라인으로 챔스정복하면
사진도 예쁘게 잘 나올것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