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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사랑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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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작년에 벤탄쿠르가 피아니치 대신 레지스타로 기용되며 미드필더의 미래로 자리잡았을때와 선수 자체는 큰 변화가 없어보입니다.
벤탄쿠르가 볼을 잡으면 남은 미드필더들은 지시에 따라 하프스페이스나
상대 페널티박스 쪽으로 전진만 하는데 그런 전술적 상황 속에서 벤탄쿠르가 상대 공격수들과 3미들중 양쪽 두명의 미드필더 사이에서 내릴 수 있는 판단은 사이드로 공을 보내주는것 또는 백패스외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년과의 차이는 전술과 감독 뿐.
근본적인 문제는 감독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벤탄쿠르가 볼을 잡으면 남은 미드필더들은 지시에 따라 하프스페이스나
상대 페널티박스 쪽으로 전진만 하는데 그런 전술적 상황 속에서 벤탄쿠르가 상대 공격수들과 3미들중 양쪽 두명의 미드필더 사이에서 내릴 수 있는 판단은 사이드로 공을 보내주는것 또는 백패스외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년과의 차이는 전술과 감독 뿐.
근본적인 문제는 감독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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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사랑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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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는 있을것같긴한데.. 키미히도 분명 잘하진 못할것 같아요 벤탄쿠르 지금보다는 더 잘하는 선수라 생각합니다. 전술이 너무 하..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