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합한 자리를 잘 찾았으면 좋겠네요
아직 어리니 괜찮긴 한데 앞으로가 성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점이 될 듯한 느낌
갠적으로 르미나는 유베떠나는 순간까지 포텐이 보였는데 벤탄쿠르는 하나도 안보이네요
기대할 건덕지가 있어야 기대를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