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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앙코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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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59206
영국 언론 '텔레그래프'도 이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는 더욱 자세하게 상황을 설명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상대 라커룸에 찾아가 존중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는데 이때 맨시티 골키퍼 에데르손과 충돌하며 우유와 물병을 맞았다.
또 맨시티 미켈 아르테타 코치는 눈썹 부근에 출혈을 보이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루카쿠도 사건에 관여했다고 설명했다. 여러가지 상황을 볼 때 맨유와 맨시티 사이에 다툼이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치열한 경기가 끝난 후 또 다시 문제가 발생했다. 사건은 경호원들이 관여하며 종료됐다.
경기 끝나고 무리뉴가 자축을 벌이는 시티 선수들 룸에 들어가서 좀 조용히 하고 존중을 해달라 했다네요
근데 여기서 시티 골키퍼 에데르손하고 트러블이 생긴모양 , 순식간에 양 구단 선수 스탭 등이 집단으로 참여해서 순식간에 패싸움 비스무리하게 분위기가 됨
그과정에서 무리뉴는 우유하고 물병맞고 , 아르테타는 눈썹 찢어짐
경기후 양팀 패싸움 ㄷㄷ
비앙코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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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건
ㅋㅋㅋㅋㅋㅋ승리하고 신나서 환호하는게 어때서...
콘테한테 귓속말로 사랑고백했을때도 그렇고..
멋있어보이다가도 찐따미도 보여주는 아리송한 감독...
콘테한테 귓속말로 사랑고백했을때도 그렇고..
멋있어보이다가도 찐따미도 보여주는 아리송한 감독...
졸 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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