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 Pixy 단신 3/12

1. 안첼로티 "피지컬에 밀렸어"

밀란의 안첼로티 감독은 인테르의 피지컬의 강함에 의해 패배를 하였다고.

인테르는 매우 강팀이며 기술면과 전술면은 자신의 팀과 차가 없지만 피지컬면은 차가 있다고.

이브라히모비치가 대단했지만 자신의 계획을 망가트린건 퍼스트 터치로 골을 넣어버린 크루즈라고.


2. 크루즈 "모라티 가족을 위한 승리였어"  

정원사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인테르의 크루즈는 이 승리는 모라티 가족을 위한 것이였다고.

첫 터치로 골을 넣어 매우 기쁘며 밀란과의 승점차를 매우 크게 벌렸다고.


3. 호나우도 "졌지만 기분은 좋아"

밀란의 호나우도는 비록 팀은 패배해서 자신의 골이 무의미해졌지만 골을 넣을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자신들이 진 것은 위대한 팀이였으며, 경기장을 찾아온 모든 서포터들이 즐겼을 훌륭한 시합이였다고.


4. 노바리노 "만족스럽지 않아"

삼프도리아의 노바리노 감독은 1-1로 비긴 칼리아리전이 매우 만족스럽지 않았다고.

상대팀 선수인 수아조는 매우 훌륭한 재능의 소유자인 것 같다고.


5. 잠파오로 "수아조가 훌륭했어"

삼프도리아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한 칼리아니의 잠파오로 감독은 수아조는 정말 훌륭한 선수며 매우 좋은 패스를 했었다고.

팀이 성숙되고 있는 것에 대해 만족한다고.


6. 스팔레티 "맨유는 토티의 위대함을 알게 될거야"

로마의 스팔레티 감독은 SKY의 인터뷰에서 퍼거슨이 토티에 대한 거론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며 대전하게 된다면 토티의 위대함을 알게될거라고.


7. 페로타 "지금은 2위 싸움에 집중해야해"

페로타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보다 2위 싸움에 집중을 해야한다고.

하지만 어느정도 자유롭게 플레이가 가능한 팀하고 대전하면 자신들은 매우 경기를 즐길 수 있을거라고.


8. 리피 "로마랑 밀란이 이길거라 믿어"

8강 대진표를 보고 리피는 로마가 운이 없었던 감이 있어보이기는 하지만 자신은 로마와 밀란이 대회를 이겨나갈거라 믿는다고.


9. 마레스카 "유벤투스에 돌아가고 싶어"

스페인에서 뛰는 마레스카는 유벤투스의 복귀를 희망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의사로 되는 것이 아니라고.

현재 데샹은 현재 마레스카에 대해 관심을 표시하고 있지 않은 상태며, 인테르와 그 외 중견 이탈리아팀이 그를 지켜보고 있는 상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