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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59212
[인터풋볼] 최한결 기자= 유벤투스가 양쪽 측면 수비수 보강을 계획 중이다. 주요 타깃은 헥토르 베예린(22, 아스널)과 호세 가야(22, 발렌시아)다.
자연스레 유벤투스는 새로운 측면 수비수들을 찾고 있다. 그리고 스페인의 동갑내기 듀오 베예린과 가야를 점찍었다.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는 10일(현지시간) "유벤투스가 오른쪽엔 베예린을, 왼쪽엔 가야 영입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이미 두 선수 모두 구체적인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는 지난달 14일 "유벤투스가 베예린을 영입하기 위해 3,500만 유로(약 458억 원)을 준비했다"고 알렸다. 가야도 마찬가지다. '칼치오메르카토'가 6일 "유벤투스는 몇 주내로 발렌시아와 가야 협상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차선책도 마련해놓은 상태다. '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베예린 영입이 틀어질 경우, 토마스 뫼니에(26, 파리 생제르망)와 시메 브르살리코(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접근할 예정이다.
다닐루는 논이유 쿼터가 제한이 있어서 못샀죠 . 더코 vs 다닐루 논이유 쿼터 유베입단 단두대매치였는데 보드진이 더코를 택하게되면서 자연스레 다닐루는 아웃 . 쿼터가 모잘라서 사고싶어도 못샀죠 . 만일 다닐루가 이중국적이었다면 샀을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흠 .
아마 기존타겟인 다닐루가 엎어지면서 다닐루의 대체자를 메우지 못한것 + 쉬크의 대체자를 구하지 못한것은 좀 이적시장에서 완전하지 못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 우측풀백 + 백업공격수만 더샀어도 올여름 이적시장 정말 퍼펙트 무결점 , 99점짜리도 아닌 완벽한 100점짜리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적어도 제 기준에선 ㅋㅋ
근데 반대로 말하면 다닐루와 쉬크 대체자를 끝내 구하지 않은것은 끝끝내 보드진 마음에 충족하지 못해서 그냥 올여름은 두쪽 다 거르고 걍 고 하자 이거였던것 같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