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 Pixy 단신 3/5

1. 델 피에로 "헤트트릭은 언제해도 좋아"

26라운드 경기에서 MVP를 획득한 알레는 헤트트릭 달성은 언제해도 기분이 좋다고.

오늘 승리고 3위와의 승점을 크게 벌려서 이대로 간다면 승격은 문제없을 거라고.


2. 인테르 스페인에서 연습 개시  

인테르는 챔피언스 리그 2차전을 위해 스페인에 도착해 연습을 시작했다고.

첫날 연습에서 부상중인 스탄코비치는 연습에 참가하지 않고 치료에 전념을 했다고.


3. 보네라 "실점은 내 책임.."

키에보 전의 실점에 대해 보네라는 실점은 디다의 책임이 아니라 자신의 책임이었다고.

자신이 먼저 공을 걷어낼 수 있었지만 디다의 외침에 그만 흘려버린게 실수였다고.


4. 안첼로티 "디다의 실수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만회해줄거야"

키에보전을 돌아보며 안첼로티는 디다의 실수가 많았던 것을 지적했지만 수요일 셀틱전에서는 그가 실수를 만회해줄거라 믿는다고.

그리고 서포터가 도중에서 응원을 중단한 것에 대해서는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5. 만치니 "발렌시아가 0-0을 노릴거라고는 생각 안해"

어웨이 골로 0 - 0 무승부일 경우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을 하게되는 상황에 대해 만치니는 발렌시아가 그런 것을 노릴거라 생각안하며 만약 자신이 발렌시아 감독이였어도 절대 그러지는 않았을거라고.

인테르는 충분히 2골을 넣을 수 있을거라고.



6. 쥴리오 세자르 "발렌시아전에서는 리벤지를 할거야"

인테르의 골키퍼 세자르는 챔피언스 리그 1차전의 실점은 자신의 실수였으며 2차전에서 만치니가 기회를 준다면 꼭 만회를 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