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 Pixy 단신 3/4

1. 트레제게 "유베와의 계약은 존중하고 싶어"

유베의 트레제게는 1년 남은 유베와의 계약을 존중하고 싶으며 스스로 먼저 나가겠다고 발언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하지만 시즌 전에 유베 측에서 자신의 이적 의사여부를 물어봐주는 배려가 없던게 아쉬웠다고.


2. 안첼로티 "카카 이적설은 이제 지겨워"  

안첼로티는 카카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대해 이제는 지겹다고.
카카는 밀란과 계약이 남아있어 이적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3. 만치니 발렌시아 시찰

만치니는 리보르노와의 경기 후 선수들과 함께 밀라노로 돌아가지 않고 다음 발렌시아전을 위해 스페인으로 곧바로 시찰을 하로 갔다고.


4. 데샹 "다음 경기는 승격의 중요한 열쇠가 될거야"

유베의 데샹 감독은 비아첸차와의 다음 경기가 승격에 있어서 중요한 열쇠가 될거라고.

트레제게의 부상은 좋아졌으며 경기에 나올 수 있을거라고.


5. 호나우도 "셀틱전 열심히해~"

챔피언스 리그 출장을 하지 못하는 호나우도는 팀동료들에게 챔피언스 리그에서 승리를 하기를 기원한다고.

자신이 뛰지 못해 아쉽지만 대신 1주일 동안 연습에 전념할 수 있어 좋다고.


6. 이브라히모비치 "이대로 발렌시아도 잡을거야"

리보르노전 승리 히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번 승리는 매우 컸으며, 이 기세로 발렌시아전에서도 승리를 거둘거라고.

팀이 하나가 되어있어 매우 행복하다고.


7. 베를루스코니 "호나우딩요의 맹세? 글쎄.."

밀란의 오너인 베를르스코니는 호나우딩요가 바르셀로나에 충성의 맹세를 한 것에 대해 본심은 어떤지 모르겠으며 그것이 과연 믿을만한 것인지 의문이라고.

확실한건 호나우딩요가 이적 마켓에 나오면, 이적의 가장 유력후보는 밀란일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