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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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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리웨이펑, “이젠 멱살잡는 거친 선수 아니다”
처음에는 제일걱정했던 영입선수였으나
현제는 없어설 안될존재......
5월5일 가시마원정에 리웨이펑 못나오는걸로아는데.....(가장 최근 상하이선화 와의 아챔홈에서 어의없는 퇴장당함.......)
곽희주와 중앙라인을 누가지킬지......
ㅇㅂㅅ 만은........제발 ㅠㅠ
처음에는 제일걱정했던 영입선수였으나
현제는 없어설 안될존재......
5월5일 가시마원정에 리웨이펑 못나오는걸로아는데.....(가장 최근 상하이선화 와의 아챔홈에서 어의없는 퇴장당함.......)
곽희주와 중앙라인을 누가지킬지......
ㅇㅂㅅ 만은........제발 ㅠㅠ
상꼬맹이
Lv.29 / 9,7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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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건
반갑다.
당신을 기다리다 먼저 밥을 먹었다. 어떻게 인터뷰 시간을 이리도 지키지 않을 수 있나. 예전 성격이었으면 당신은 나에게 혼이 났을 수도 있다.
당신도 나 처럼 친구가 없나.
있다. 김대의와 곽희주가 나의 절친한 친구다.
고향 생각이 날 때는 언제인가. 나는 군대에 있을 때 ‘군대리아’를 먹으며 어머니가 해주신 된장찌개 생각을 가장 많이 했다.
특별히 중국에 대해 그리워 해본 적은 아직 없다. 두 나라가 지리적으로 가까워 문화적 차이도 별로 느끼지 못한다. 그저 한국에 와 좋은 환경에서 축구를 할 수 있다는 자체가 행복할 뿐이다.
우월한 리웨이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을 기다리다 먼저 밥을 먹었다. 어떻게 인터뷰 시간을 이리도 지키지 않을 수 있나. 예전 성격이었으면 당신은 나에게 혼이 났을 수도 있다.
당신도 나 처럼 친구가 없나.
있다. 김대의와 곽희주가 나의 절친한 친구다.
고향 생각이 날 때는 언제인가. 나는 군대에 있을 때 ‘군대리아’를 먹으며 어머니가 해주신 된장찌개 생각을 가장 많이 했다.
특별히 중국에 대해 그리워 해본 적은 아직 없다. 두 나라가 지리적으로 가까워 문화적 차이도 별로 느끼지 못한다. 그저 한국에 와 좋은 환경에서 축구를 할 수 있다는 자체가 행복할 뿐이다.
우월한 리웨이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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