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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y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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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챔피언스리그
우린 챔스로 고고씽 할꺼야.. 높은곳으로 올라가는건 가능해.
2.티아구와 알미론
2명다 전술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어 그리고 지도자의
개성을 가지고 있지 그들은 공격과 수비 모든 측면에서 가능해 다재다능해!
그들은 유벤투스의 뇌가 될꺼야!!
3. 미들
알미론 ,티아구, 햄머 그리고 네드베드 이렇게 4명을 언급했고
센터 2명씩 롤될것을 강조.
"왜 이야퀸타가 델피랑 이모탑이랑 같이 뛰는게 안된다고 말하지?
같이 뛰게 할꺼야 시즌전 기간동안 시험해 보기 위해 좋은 기회가 될꺼야..
아주 흥미롭군..."
"난 이야퀸타를 사려고 6년을 노력했어 믿으허!"
4. 네드베드의 잔류
" 당신들과 같이 , 나도 그의 잔류를 원합니다. 왜 그가 팀에서 떠나지 않고
Serie-A로 유벤투스를 돌려 놓도록 이끌었겠습니까? 제 생각엔 그는 계속
할께할 것입니다!"
5. 센터 하프
" 우린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수비의 무엇인가를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칸나바로가 돌아오길 바라는 코멘트 입니다. -_-) " 센터하프는 리더가 필요합니다.
공간에서 지시를 내릴 선수가 필요하고, 전술적 지능을 갖춘 선수가 필요합니다."
출처 : http://www.goal.com/en/Articolo.aspx?ContenutoId=335947
Holy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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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Panda
문제는 티아구와 알미론을 두명다 공격과 수비에 능하다 라고
평가하였죠. 그래서 제가 라니에리의 인터뷰로 인해 끌어낸
포메이션은
----델피---트레---야뀐----
-----알미론-----티아구----
-----------햄머-----------
키엘-밀리토-칸나바로-제비나
-----------부폰-----------
말대로 4-3-3 포메이션입니다. 인터뷰 내용에서보면
티아구 알미론 자네티를 같이 쓰겠다 라고 하고 '네드베드'를
언급했습니다. 주로 감독에 따라서 스쿼드가 많이 바뀌지만
2~3개의 포메이션으로 운영하는 감독이 많은 편이죠.
우선적으로 델피가 윙포라는 것이 마음에 안들지만
라니에리의 생각은 이건것 같군요.
=_=?!
평가하였죠. 그래서 제가 라니에리의 인터뷰로 인해 끌어낸
포메이션은
----델피---트레---야뀐----
-----알미론-----티아구----
-----------햄머-----------
키엘-밀리토-칸나바로-제비나
-----------부폰-----------
말대로 4-3-3 포메이션입니다. 인터뷰 내용에서보면
티아구 알미론 자네티를 같이 쓰겠다 라고 하고 '네드베드'를
언급했습니다. 주로 감독에 따라서 스쿼드가 많이 바뀌지만
2~3개의 포메이션으로 운영하는 감독이 많은 편이죠.
우선적으로 델피가 윙포라는 것이 마음에 안들지만
라니에리의 생각은 이건것 같군요.
=_=?!
일단 맨뒤의 4가 제일 중요함
밀리토 바르잘리만 와도
밀리토 바르잘리만 와도
물론 이아퀸타를 서브로 생각한다면 이아퀸타를 미들대신 투입시 4-4-2에서 4-3-3의 전환이 가능합니다. 독일월컵에서 처럼요. 하지만 카모와 살리가 있고 알미론과 티아구를 영입한 상태이므로 4-3-3은 왠지 낭비처럼 생각되군요. 오른윙의 경합이 세지기 때문이죠. 마르키온리도 있으니,,, 살리와 마르키가 왼쪽 윙에서도 잘 뛰어준다면 네디가 은퇴해도 4-4-2가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4-3-3의 전환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용하는가가 문제겠지요.그리고 이럴 경우 공미영입이 필수겠죠.
반면 네디가 은퇴하지 않으면 4-4-2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아퀸타가 없을시 4-4-2. 이아퀸타사용시 공격진 상황에따라 4-3-3, 4-4-2의 사용이 가능하다 봅니다.
반면 네디가 은퇴하지 않으면 4-4-2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아퀸타가 없을시 4-4-2. 이아퀸타사용시 공격진 상황에따라 4-3-3, 4-4-2의 사용이 가능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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