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파케타니 뭐니에 지를 돈을 약속된 이과인에 먼저 질렀어야지 지네 ffp 걸릴까봐 편의 다 봐주면서 이과인 형식상 선택 영입으로 해두고 이과인 사줄거 믿고 칼다라까지 끼워서 딜해줬더만 이제 와서 웅앵웅 거리면서 통수나 치고. 진짜 이딴 처음부터 끝까지 불쾌한 딜은 처음 보네요.
이과인을 첼시가 산다쳐도 반시즌 임대로 9 + 완전영입 36한 값인 45에 살것 같지는 않은데 유벤투스는 무조건 손해보는 딜. 진짜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다시는 이딴 수준 떨어지는 팀이랑 거래 안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