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 Pixy 단신 2/7

1. 말디니 "무관중 재개는 반대"

밀란의 주장 말디니는 무관중 시합은 칼치오의 종말을 의미하며 몇 주간 쉬는 것이 차라리 더 나을거라고.


2. 프랑키 "중단하는게 낫네"

삼프도리아의 프랑키 역시 무관중 시합에는 반대하며 중단하는게 차라리 현명하다고. 잉글랜드과 같은 가족단위가 들어올 수 있는 경기장으로 하루 빨리 되어야한다고.


3. 유베 지리 회장 "무관중이라도 재개를"

유벤투스 지리 회장은 이대로 계속 연기가 되면 리그 소화가 어렵기 때문에 무관중이라도 하루 빨리 리그 재개를 해야한다고.


4. 리보르노 회장 "무관중 반대!!"

리보르노 스파넬리 회장은 무관중 시합은 이탈리아 기업에 경제적 큰 타격을 미치기 때문에 다른 해결책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5. 모라티 회장 "우리 구장은 문제 없어!!"

인테르의 모라티 회장은 인테르의 홈구장은 경비가 철저하기 때문에 무관중 시합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6. 데샹 "무관중은 반대지만 리그 재개를 위해서면"

유베의 데샹 감독은 무관중 시합은 반대지만 그것이 리그 재개를 당기는 유일한 길이라면 아쉽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7. 플라티니 UEFA 회장 "이탈리아에 처분은 없어"

UEFA의 플라티니 회장은 UEFA차원에서의 이탈리아에 대한 처분은 없을거라고. 2012년 이탈리아 개최 위기에 대해서는 불필요하게 언론들이 이탈리아를 공격해서 이탈리아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고.


8. 밀란 트레이너 "호나우도에게 놀랐어"

밀란의 트레이너는 호나우도가 과다 체중이 아니며 수주간 플레이를 못해서 컨디션이 안좋은 것 뿐이라는거에 놀랬다고.


9. 멕세 "로마와 계약 연장할꺼야"

멕세는 1년째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로마에서 너무 행복하며 로마와 계약 연장할거라고. 레알 이적설등 해외 이적설에 관해서는 이제와서 다른 언어를 배우고 싶지 않기에 없을거라고.


10. 인테르 앙리 노린다

인테르는 앙리 획득을 위해 3000만 유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으며, 앙리는 현재 아스날에서 감독과의 불화로 내년에 팀에서 떠날 것이 유력해보인다고.


11. 오가사와라 "이탈리아 무서워"

메시나의 오가사와라는 이번 시칠리아 사건으로 인해 이탈리아가 무서워서 팀을 떠날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12. 22라운드는 4월 18일로

중지되었던 22라운드의 경기는 4월 18일 열리기로 결정이 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