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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li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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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옹은 한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로서
초창기땐 바지오 같은 선수,
다비즈,지단,네드베드,트레제게,피를로,토티등등까지 다 겪어봤을텐데
본인이 가장 호흡이 잘맞거나, 엄청 인정한 선수가 있나요?? 급 궁금해져서요..ㅋㅋ
Carlitos
Lv.28 / 9,04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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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건
만약 한명의 월드클래스 선수가 당신에게 "저선수 방금 어떻게 한거야? 내가 방금 제대로 본게 맞아? 어떻게 저렇게 할 생각을 할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면 그것은 그 선수는 한 차원 다른 수준에 있다는 것을 말한다.
"프란체스코(토티)는 그것을 오랜 시간동안 증명하고 또 증명해왔으며, 그는 그 자신이 피치 위에서 축구를 재창조하는데 있어서 완전한 수준에 도달해있다는걸 보여주어 왔다."
“메시가 넘버원이다. 그는 재능, 동물적 감각, 열정, 매직을 모두 갖고 있다. 우리는 메시와 동시대에 살며 그의 플레이를 볼 수 있는 것이 행운이다. 메시는 축구문화유산”
+ 번외
부폰 극찬 흑역사
부폰 "세계에는 경기를 혼자 힘으로 뒤집을 수 있는 선수들이 많지 않다. 과거 디에고 마라도나, 펠레 그리고 미쉘 플라티니 등의 선수들이 이 범주 안에 속한다. 개인적으로 디에구도 이런 선수들의 레벨에 근접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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