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양웬리
- 조회 수 1890
- 댓글 수 17
- 추천 수 9
카를로스 테베스는 토리노와 유벤투스가 그립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러나 고향으로 돌아가야만 했다고도 덧붙였다.
테베스는 비안코네리에서 2년을 뛰고 고향 팀으로 돌아갔다. 어젯밤 그는 안드레아 피를로의 은퇴 경기를 참석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돌아왔다.
테베스는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TV를 통해 이탈리아 리그를 계속 시청하고 있다."
"유벤투스가 우승해서 행복하지만 놀랍지는 않았다. 분명 나폴리보다 잘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 유벤투스는 우승할 자격이 있다. 유벤투스는 훌륭한 클럽이고 뛰어난 선수들이 있다."
"유벤투스의 DNA에는 성공이 새겨져있다. 그렇지 않았다면 이런 놀라운 업적을 이뤄낼 수 없었을 것이다."
"나는 토리노와 유벤투스가 그립다. 아름다운 시절이었지만 난 고향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https://www.football-italia.net/121721/tevez-%E2%80%98i-miss-juventus%E2%80%99
추천해주신 분들
양웬리
Lv.34 / 20,427p
댓글
17 건
테베즈 코치로라도 와서 디발라 교육 좀 ㅜㅜ
그럼 더 강해질텐데....
그럼 더 강해질텐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