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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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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괜찮은 미드필더들이 이적시장에 많이 나오네요.
1.하메스: 뮌헨이 결국 완전영입 포기하면서 일단 레알복귀
2.에릭센: 1,2시간전에 덴마크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적선언했는데 구체적으로 본인이 레알을 언급한게 살짝 아쉽네요.
3.유베와 링크설이 진한 밀사, 포그바, 엠폴리의 트라오레?
4.점점 멀어져가는 은돔벨레...
5.믿고 쓰는 레알산?( 세바요스, 마르코스 요렌테)
램지를 영입한 현재 팀이 보유하고 있는 중미는 총 6명인데, 이중에 케디라는 아웃유력 또한 마투이디는 사리의 플랜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보이는 유형으로 판단되면 가용인원은 4명으로 줄어듭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최고의 시나리오는 3에서 밀사 or 폭바 중 1명영입 그리고 트라오레로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얻는 방안인데... 개인적으로 마르코스 요렌테는 레지스타로 한번 기용해볼만하고 하메스, 에릭센 중 한명 잡는것도 팀의 퀄리티를 높이는 방안이긴한데 사리가 선호할만한 완벽한 유형이라 보긴 살짝 애매하네요.
다른 회원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1.하메스: 뮌헨이 결국 완전영입 포기하면서 일단 레알복귀
2.에릭센: 1,2시간전에 덴마크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적선언했는데 구체적으로 본인이 레알을 언급한게 살짝 아쉽네요.
3.유베와 링크설이 진한 밀사, 포그바, 엠폴리의 트라오레?
4.점점 멀어져가는 은돔벨레...
5.믿고 쓰는 레알산?( 세바요스, 마르코스 요렌테)
램지를 영입한 현재 팀이 보유하고 있는 중미는 총 6명인데, 이중에 케디라는 아웃유력 또한 마투이디는 사리의 플랜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보이는 유형으로 판단되면 가용인원은 4명으로 줄어듭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최고의 시나리오는 3에서 밀사 or 폭바 중 1명영입 그리고 트라오레로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얻는 방안인데... 개인적으로 마르코스 요렌테는 레지스타로 한번 기용해볼만하고 하메스, 에릭센 중 한명 잡는것도 팀의 퀄리티를 높이는 방안이긴한데 사리가 선호할만한 완벽한 유형이라 보긴 살짝 애매하네요.
다른 회원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마지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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