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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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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드윈 판 데르 사르
아약스-> 유베 -> 풀럼 -> 맨유
아약스에서 데려왔으나 부진했고, 파르마에서 부폰을 사오자 풀럼으로 갔습니다. 풀럼에서 뛴 후 맨유로 이적하여 빅이어를 듭니다.
2. 파트리스 에브라
모나코 -> 맨유 -> 유베
직접 보신 분들이 많을테니 설명이 필요 없어보입니다. 맨유의 전성기를 함께했고 이후 유베로 와 33번을 달고 챔결을 가는 등 2시즌 반 동안 활약했습니다.
3. 폴 포그바
르 아브르 -> 맨유 -> 유베 -> 맨유
역시 설명이 필요없는 이 녀석은, '퍼거슨의 실수'로 불리며 맨유에서 FA로 유베로 와 포텐을 터트리고 10번까지 받았다가 휴가드립치고 맨유로 돌아갔습니다. 국내외 막론하고 포그바의 리턴을 바라는 팬들도 많더라구요ㅎ
4.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스포르팅 -> 맨유 -> 레알 -> 유베
제가 뭘 빼먹은거죠?
5.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아약스 -> 유베 -> 인테르 -> 바르샤 ->밀란 -> PSG -> 맨유
사실 우리 선수였다는 느낌이 제일 안드는 선숩니다. 특급유망주의 모습을 보여주다 CP가 터지자 2시즌만에 떠났고, 말년은 맨유에서 활약하다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습니다.
6. 카를로스 테베즈
웨스트햄 Utd -> 맨유 -> 맨시티 -> 유베
잉국에선 문제를 좀 일으키다가 유베로 와선 착한 아버지가 되어 10번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보카로 가면서 남겨준 벤탄쿠르 영입권은 덤.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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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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