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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 각 선수별 출전 횟수
디발라 25/38, 퍄니치 29/38, 코스타 17/38
cf) 코스타 전/후반기 경기 횟수 엇비슷, 결국엔 영입 시즌이라 안 썼다는 건 아닙니다.
- 3코어 출전 경기 분석
나폴리전 제외 모두 하위팀 약팀으로 닥공을 하기 위한 3코어 출전(4번), 심지어 스팔전은 무승부.
→생각 외로 알레그리 체제하에서는 3코어가 나온다고 해서 폭발적인 공격력이 나오지 않습니다.
-디발라나 코스타가 출전할 경우 반대쪽 윙은 대부분 수비윙이 나옴(만주, 마튀디, 콰, 베르나) 혹은 양쪽다 수비윙이었습니다.
(여기서 수비윙이란 일단 활동량을 바탕으로 수비가담이 좋은 선수)
이유는 4231이든 433이든 알레그리 체제하 수비 시 442 플랫으로 서기 때문에 윙 중 한명이 반드시 내려와야 되기 때문입니다.
토대로 결론을 내면, 호날두가 수비가담이 적은 공격적 윙이므로, 수비가담이 좋은 베르나, 콰도가 중용될 수밖에 없습니다.
<예상>
피야니치, 코스타, 디발라 중 1명은 로테이션으로 강등이거나 불만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Ru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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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건
이런 접근으로 보니 알레그리 감독의 성향을 좀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네요. 잘봤습니다.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