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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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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토 인터뷰 :
"유벤투스는 역사 깊은 위대한 클럽이야."
"처음부터, 난 보드진이 야심찬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는 걸 알았어. 막 신구장을 완공한 시기여서 이탈리아와 유럽에서 우승하던 유베로 돌아가고 싶어했어."
"첫 4년을 보낸 나처럼 내부에서 그걸 겪어보면, 유베가 걸어온 길과 성공을 보더라도 놀라지 않을거야."
"우승을 하면 기부니가 좋고 그걸 지키고 싶지. 유베는 최근 언제나 향상심을 유지하는 데 뛰어났어."
"처음엔 나도 그저 루머겠거니했는데, 파라티치에게 진짜로 연락이 와서 내게 말해줬어. '전부 사실이고 협상중이야.'"
"그와 마로타와 아넬리 회장에게 감사해. 하지만 향수를 느끼지는 않아. 난 커리어에서 이미 너무나 많은 스타들과 라커룸을 같이 쓸 정도로 충분히 행운아였어."
"호날두가 단독 스크라이커로 뛰는 걸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어. 그는 왼쪽에서 선발로 나오는 걸 좋아하지. 그래서 그 근처에서 뛸 누군가가 필요해. 만주키치가 이상적이지."
"보누치의 복귀는 놀라웠어. 그가 단 한 시즌만에 밀란에서 돌아올 거란 생각은 안했거든."
"하지만 유벤투스는 최고만을 원하고 레오나르도는 그 포지션에서 탑 플레이어야. 포그백? 놀라지 않을거야. 유벤투스는 최선을 도모하고 떠났다고 돌아오지 못한다는 뜻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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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27935/pirlo-makes-pogba-admission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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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형 숙자횽아들 숙자형처럼 추꾸도사만들어서 우리팀유스로 좀
피를로옹 뛰던 시절이 그립네요. 그땐 이렇게 팀이 많이 달라지고 안팎으로 내홍겪을지 몰랐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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