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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다른 유형이고 , 밀린코비치 사비치가 공격적인 역할을 더 잘한다면 엠레찬은 수비적인 역할에 더 어울리긴 합니다.
다만 피지컬이 좋고 전진성 좋다는 점에는 공통점이 있어서 엠레찬을 대려온뒤 밀린코비치 사비치까지 비싼 돈 주고 대려오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도 70m이 넘어갈 것 같고요.
아마 엠레찬에게 케디라 역할 (피지컬을 이용한 2선 침투+공수 밸런스를 위한 활동량) 을 맡기고 마투이디자리에는 벤탄쿠르를 키워보지 않을런지요.
다만 피지컬이 좋고 전진성 좋다는 점에는 공통점이 있어서 엠레찬을 대려온뒤 밀린코비치 사비치까지 비싼 돈 주고 대려오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도 70m이 넘어갈 것 같고요.
아마 엠레찬에게 케디라 역할 (피지컬을 이용한 2선 침투+공수 밸런스를 위한 활동량) 을 맡기고 마투이디자리에는 벤탄쿠르를 키워보지 않을런지요.
찰랑찰랑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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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 제공권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으나, 케디라를 그대로 대체한다고 봤을 때 결국 트리보테가 가질 수 있는 이점의 절반 정도 밖에 살리지 못하겠네요.
반면 사비치는 만능은 아니더라도 미드필더진의 부족한 피지컬과 드리블 능력을 보완해줄 적합한 선수이구요.
[마투이디-마르키시오-사비치]
[사비치-마르키시오-피야니치]
라면 MVP에 버금가는 시너지가 창출될거라고 봅니다.
저는 구단에서 찬에게 그렇게 많은 것을 기대하고있다고 보지 않네요. 적당히 파도인의 역할 + 클러치 능력을 기대하는 정도. 그리고 70M 정도로 구매 가능하다면 여전히 구단에서 구매할 의사는 존재한다고 봅니다.
반면 사비치는 만능은 아니더라도 미드필더진의 부족한 피지컬과 드리블 능력을 보완해줄 적합한 선수이구요.
[마투이디-마르키시오-사비치]
[사비치-마르키시오-피야니치]
라면 MVP에 버금가는 시너지가 창출될거라고 봅니다.
저는 구단에서 찬에게 그렇게 많은 것을 기대하고있다고 보지 않네요. 적당히 파도인의 역할 + 클러치 능력을 기대하는 정도. 그리고 70M 정도로 구매 가능하다면 여전히 구단에서 구매할 의사는 존재한다고 봅니다.
지금도 아예 가능성 없지 않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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