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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tiDeScig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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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적시장 호날두 이적으로
정말 많은 유베팬분들 모두 좋아했는데 [Bo]놈의 이적과
구단의 심볼이라고 부를수있는 두선수의 이적으로 마음속이
텅 비어가는 느낌이네요. 아직 5년차 밖에 안된 유벤티노이지만
구단의 낭만(?) 이런것들이 점점 옅어지는것 같아서 슬프네요.
맑이 떠나는 느낌이 알레 떠나는 느낌인가 싶네요......
부폰이나 맑 그래도 둘중에 한명쯤은 빅이어 같이 들어주길 바랬는데..ㅠㅠ
안타깝네요.....
정말 많은 유베팬분들 모두 좋아했는데 [Bo]놈의 이적과
구단의 심볼이라고 부를수있는 두선수의 이적으로 마음속이
텅 비어가는 느낌이네요. 아직 5년차 밖에 안된 유벤티노이지만
구단의 낭만(?) 이런것들이 점점 옅어지는것 같아서 슬프네요.
맑이 떠나는 느낌이 알레 떠나는 느낌인가 싶네요......
부폰이나 맑 그래도 둘중에 한명쯤은 빅이어 같이 들어주길 바랬는데..ㅠㅠ
안타깝네요.....
MattiDeScig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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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폰, 맑.. 안그래도 몇안되는 이탈리안 중에서 반디에라 둘이 떠나가네요 거의 외인구단 다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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