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데리코 키에사는 유벤투스행 밀어붙일 것

페데리코 키에사는 오래전부터 결정을 내렸음. 그는 유벤투스로의 이적을 원하며 이미 2024년까지 5m 연봉에 계약조건 합의함. 그는 전 구단주인 델라발레로부터 유벤투스와 협상을 승인받을때 모든 세부조건 다루는 일을 그의 아버지와 에이전트 팔리 라마다니에게 위임. 라마다니는 사리를 유벤투스로 데려온 인물. 그리고 이 약속이 딜을 미묘하게 만들고 있음.

페데리코는 한달반전에 유벤투스와의 대화를 승인받으며 오래전에 결정을 내림. 하지만 새로운 구단주인 로코 코모소는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으며, 공공연하게 선수를 지키겠다고 선언중. 선수측은 유벤투스가 그를 즉시 데려오기 위한 오퍼를 할 준비가 되었다는 사실을 반복해서 확인해줌으로써 팀을 떠나는 것을 전력으로 시도할 것.

파라티치는 키에사 케이스를 사리 케이스와 유사하게 보고 있으며, 필요하다면 기다릴 준비가 되있음. 하지만 유벤투스는 키에사에게 이 문제를 피오렌티나측에게 제게할 것을 약속했으며, 키에사 또한 라마다니와 약속을 바탕으로 상황을 풀어보겠다고 유벤투스에게 맹세함.

코미소는 한발도 물러서지않고 있으며, 높은 벽을 쳤고 연봉 올려주는 재계약을 해야할지도 모름을 알고 있음. 이제 곧 키에사가 잔류할지 팀을 떠날지 알게 될 것. 유벤투스는 더 리흐트 이후 키에사에게 집중할 것이며 코미소를 상대해야함.

파브리지오 로마노

https://m.calciomercato.com/news/chiesa-e-la-juve-promessa-reciproca-quel-patto-rivendicato-da-ra-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