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아케
- 조회 수 777
- 댓글 수 6
- 추천 수 7
최초 : 프랑코 바레시 (94-95 AC 밀란 0-2 아약스)
챔스 첫 두 시즌엔 자책골이 없었습니다. 벤피카의 파울로 마데이라가 94년 9월에 자신의 굴절로 골을 허용했습니다만 득점자는 마르
크 디그리제로 기록되었습니다.
이번 시즌은 뭔가 이상하다 (단일 시즌 최다 : 17/18 18골)
최근 세 시즌이 자책골이 가장 많았습니다. 종전기록은 15/16시즌과 16/17시즌이 14골.
18/19 시즌 현재 :
마리오 후이(나폴리 2-2 PSG),
레오나르도 보누치(유벤투스 1-2 맨유),
라이언 동크(로코모티프 2-0 갈라타사라이)
오늘 경기는 뭔가 이상하다 (한 경기 최다 : 3골)
09/10 레인저스 1-4 우르지체니
15/16 아스타나 2-2 갈라타사라이, 이 경기의 자책골 3골은 모두 13분만에 나왔습니다.
오늘 팀이 뭔가 이상하다 (한 경기 한 팀 최다 : 2골)
18/19 바르셀로나 4-1 로마
15/16 아스타나 2-2 갈라타사라이
10/11 바이에른 뮌헨 3-2 클루이
09/10 레인저스 1-4 우르지체니
오늘 밤은 뭔가 이상하다 (하룻밤 최다 : 4골)
15/16 매치데이 2
09/10 매치데이 3
이번 라운드는 뭔가 이상하다 (매치데이 최다 : 7골)
09/10 매치데이 3, 16경기 중 5경기에서 자책골이 나왔습니다.
내가 뭔가 이상하다 (개인통산 최다 : 2골)
세르지오 라모스, 헤라르드 피케, 이반 헬구에라, 알렉스, 웨스 브라운, 이고르 아킨페예프, 러즈반 라츠, 페트리 파사넨, 제레미 마테유, 스테판 사비치, 개리 칼드웰, 자르델, 토마스 후보찬, 에두 드라세나, 카두
제레미 마테유는 두 클럽(바르셀로나, 스포르팅)에서 자책골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입니다.
우리 팀에 스파이가 있다 (자기 골대에 가장 많이 공을 넣은 팀)
9골- 바르셀로나, 스포르팅
8골- 레알 마드리드
7골- 갈라타사라이
6골- 아스날,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포르팅의 9자책골은 8시즌만에 달성했습니다. 페네르바체는 07/08시즌 3번의 자책골로 단일시즌 최다자책골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상대 팀에 우리 스파이를 심어놨다 (상대팀 자책골로 가장 이득본 팀)
14골- 첼시, 레알 마드리드
13골- 바르셀로나
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0- 바이에른 뮌헨
'자책골득실차'에선 첼시가 +13으로 압도적입니다. 첼시의 유일한 자책골은 05/06시즌 존 테리가 기록했으며, 단일시즌 최다기록으로는 17/18시즌 바르셀로나의 5골이 있습니다.
나는 이중 스파이다 (득점과 자책골을 동시에 기록한 선수)
모리스 에두 (10/11 레인저스 1-1 발렌시아)
카두 (10/11 클루이 3-2 바이에른 뮌헨)
미셸 시아니 (09/10 보르도 2-1 바이에른 뮌헨)
알렉스 (06/07 아인트호벤 1-1 첼시)
카두는 골을 넣고 5분만에 자책골을 넣었습니다. 6분 후, 뮌헨은 클루이의 자책골 2호로 승리합니다.
무간도 (양 팀 다 자책골을 기록한 경기)
15/16 아스타나 2-2 갈라타사라이
09/10 레인저스 1-4 우르지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