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6일 03시 05분
콰도 ㅡ 빠른 강속구를 가졌으나
다소 가벼운 깃털구위+배나구의 기복이 큰 강속구 투슈의 느낌이 강하네요+제구력또한 기복이!

더코 ㅡ 빠른 강속구에 완전 묵직하진 않지만 평균은 가능 구위. 훌륭한 커브등의 배나구와 뛰어난 재구력을 가진 강속구 투슈의 느낌이 들더군요



번외 이과인은 역시 테 테임즈?

추천해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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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z)알레-홈커밍 Lv.41 / 52,019p
댓글 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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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우완파이어볼러와
지옥에서라도 머리끄댕이잡고 와야된다는 좌완파이어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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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상대가 안되니까 요새 롱패스 능력으로 만회를 해보려는 것 같더군요 콰드라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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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삼프도리아한테 상대가 안된거 같지 않네요 롱패스 말고 다른것도 통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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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삼프도리아가 아닌 더코를 두 고 한 얘기였습니다

차별점을 보여줘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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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상식적으로 제정신이면 경기 중에 같은편 선수나 이기려들진 않지 않을까요 오늘 롱패스들도 다 잘됐었고 의미있는 패스였던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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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이기려 한다기보단 경쟁력을 보여줘야 다음시즌 살아남을 수 있으니까요

무의미한 패스라고 얘기한 적 없는데 곡해하시면 곤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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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축구선수가 누구보다 잘하려 하는건 당연하고 유베에 필요하면 유베에 있겠죠 실제로 지금도 유베에서 뛰고있고요
코스타 보다 잘하고싶어할 수도 있지만 고작 같은팀 선수나 이기려고 롱패스를 한다? 문제있죠 그냥 그날 경기에서 그날 필요 하니깐 했을 가능성이 높고 상식적일거 같아요
전 곡해한지 않았어요 롱패스를 고작 같은팀 동료나 이기기 위해서 보여준것 보단 경기에 필요해서 한 자연스러운 패스로 보였어서 의미있다고 한겁니다
곡해하시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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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밑에 분처럼 방향을 잡았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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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콰드라도가 경기중에 고작 같은팀 상대로 싸우는 선수는 아닌거 같다고 말하는겁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해가 되실거 같습니다
애초에 반대편 주는 롱패스 전에도 했던거고 대단한 플레이도 아니고요

님 말대로 경기 중에 코스타나 상대하다 코스타가 활약이 좋으니 만회하려는 짓이나 하는 수준의 선수일지도 모르지만
그게 맞는것 처럼 말할 정도로는 안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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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더코와의 차별화를 위해 좀더 롱패스에 집중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는 얘기인데 대화가 왜 이런식으로 전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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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gmntc님이 calitos님 글을 '콰드라도가 더코를 시기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신 것 같은데 제가보기엔 단순한 주전경쟁 차원에서 하신 말 같아요

'얘가 이건 나보다 잘하니까 난 다른걸로 승부하자'는 생각이 나쁜 게 아닙니다. 박지성만 봐도 자기보다 공격능력 좋은 동료가 많으니까 공격을 주도하기보다 오프더볼로 공간창출하는데 주력했죠. 본인 돌파력이나 결정력이 절대 나쁜 선수가 아니었는데도요.

콰드라도가 그럴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출전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더코에게 없는 무기를 장착하려는 시도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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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콰도,덕호가 다른 장점,패턴을 가진만큼 합만 잘 맞춰 시너지만 만들어낸다면 이과인보다 만주키치와 오히려 합이 더 좋지 않을까? 라고도 생각하게 만들어주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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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더코는 완전이적 할 때 뮌헨이 거절 할 수 있나요?? 갑자기 궁굼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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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이미 46m으로 11월인가에 완전이적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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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완전이적 아직 안했고 옵션 사용시 뮌헨은 거절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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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콰도는 얼리크로스 곧잘하던데 그쪽으로 방향잡는것도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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