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키티치도 보냈죠. 근데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너무 끝이 좋지 못하네요. 보면서 추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너무하다라고는 하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는 어떤 평가를 내릴지, 바르샤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