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유벤투스(1983~1991)Juvenista
  • 조회 수 1075
  • 댓글 수 42
  • 추천 수 1
2017년 6월 28일 21시 34분

 

마로타의 업적은 그동안 해준건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지만

 

이제 유벤투스는 7년전에 유벤투스가 아니죠.

 

이제 바꾸고 개혁할 필요가 있다고봅니다.

 

물론 몇년전 유벤투스는 지금같은 정책은 알맞고 어쩔수 없었죠. 다들 인정하실거에요.

 

하지만 지금은 팀은 차원이 다릅니다.

 

이제 이팀은 레바뮌 1티어로 가기위해 있는 팀이에요.

 

이 티어까지 올라갈때 과연 마로타가 현재 단장으로써의 능력이 의심되네요.

 

사실 작년에도 포그바 팔고 한달동안 대체자 못구한걸로 실망했었는데.. 

 

솔직히 이번 인터뷰도 그렇고 점점 실망감만 커져갑니다.

 

그의 스카우트능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단장으로써 능력은 ?? 저는 의심이 가네요.

 

저는 마로타 성격상 이거 절대 못 고친다고 생각하네요.

 

우리팀이 한 단계 올라가려면 단장 바꾸는것도 고려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어쩌면 내년엔 디발라가 , 나중엔 킨이 될수도 있구요.

 

팔레르모의 잠파리니 , 뮌헨의 루메니게 같은 인물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저는 그가 그동안 해준건 고맙고 대단하다고 보지만

 

단장으로써의 능력은 한계가 있는 단장이라고 봅니다.

Profile
title: 유벤투스(1983~1991)Juvenista Lv.22 / 5,962p
댓글 42 건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추천
1

겉으로 할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는데 저런 말을 내뱉은건 명백한 잘못입니다. 착한사람 콤플렉스라도 걸렸나 구단이 갑의 위치에서 갑질하는게 그렇게 잘못된 건가 싶네요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이번 발언이 잘못됐다는 건 인정하지만 이 일 하나로 능력 전체가 폄하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리빌딩하는데는 마로타만한 인물이 없는거같긴한데.. 이제 유벤투스는 리빌딩이 아니라 탑클래스로 향할 타이밍이죠
근데 구단에서 돈을 안푸는겁니다. 이적료야 협상이 된다하지만 연봉에서 한참 뒤쳐지는데 S급 선수들이 올지 의문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저도 조심스럽지만 팀이 더 올라가려면 언젠가는 헤어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추천
6

글쎄요..; 그거 하나때문에 다른 능력이 모두 평가절하받아야하는지는... 의문이네요.

 

1516시즌에 팀 위기가 찾아왔을 때 제가 알감독 인터뷰가 맘에 안든다고 당사 여기저기에다가 댓글로 막 써댔는데, 불과 반 시즌 정도 지나니까 알감독님 인터뷰 스킬도 많이 변화됐더라고요. 그 이후로 가끔씩 선수들과 트러블이 있다고 기사가 올라올때도 오히려 알감독님이 선수들에게 먼저 손내밀어주는 듯한 발언을 하니 약간은 미안하고 안쓰럽다는 맘도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다들 아시다시피뭐 부임한지 3년 동안 챔결까지 두번이나 갔고요.

 

알감독님 때와 마찬가지로 인터뷰나 이적시장에서의 스탠스만 고친다면 마로타가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사람인지는 다들 잘 아실거라고 믿기때문에 이 글엔 저는 동의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추천
3
마로타의 능력 자체를 평가절하 하자는게 아니죠.....
마로타는 분명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 훌륭한 단장입니다.
지금 이 글이 마로타의 능력 자체를 낮게 평가 하는게 아닌 현재 구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적이 마로타의 능력과는 더 이상 안맞다는 얘기를 한건데요.
글 쓰신 마지막 내용처럼 마로타가 변화하는 모습이 확실히 보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단장 교체를 생각할 수 밖에 없어요.
프로필 이미지
2017-06-29
저는 1티어급 팀이더라도 마로타의 능력이 그에 못 미칠거라 생각하지 않아서요... 그냥 유베가 지금 그만큼의 재정능력이 안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저는그래도 마로타로 계속 갔음합니다..

다만 아까밑에있는글에서도 그렇듯이 그런발언들만 안했으면 하는바램..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추천
1
나중에는 네드베드나 델피에로, 콘테 같은 팀 스타 플레이어 출신 으로 전투력 충만한 단장이 나왔음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추천
1

.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포그바 공백은 알감독 역량으로 메꾼 게 맞죠. 결국 선수 하나 영입 못하고 끝내서 3미들 별 조합 다 써보고 안되니까 만주 윙으로 돌려서 결국 4231 찾아냈는데 이걸 마로타 역량이라고 보긴 절대 무리...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선수 지키는 것과 스쿼드 마무리를 못한채 시즌 시작하는 것만 빼고는 뛰어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말로 리빌링에 제일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되고요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추천
3

구단방침을 마로타 한명 탓으로 돌리는건 좀;;

개인적으로는 연봉 천장만 깰수있으면 해결된다고보는데...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추천
1

계약 3년 남은 선수한테 저렇게 자발적으로 을의 위치로 숙이고 들어가는건 명백히 마로타 잘못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추천
10

숙이고 들어가는게아니죠 저건

잡을 돈은 없는데 클럽 자존심은 챙기고싶으니 저런 스탠스를 취하는거죠.

걍 돈이 없는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추천
1

연봉인상 제의하고 선수가 거부하면 그냥 쓰거나 거액의 제의가 올 때만 팔면 되는겁니다. 1년남은 선수도 아니고 왜 못잡습니까? 가뜩이나 왼발잡이 왼쪽 풀백이 품귀 현상인데 산드루 팔고 다르미안이나 데 실리오 데려온다고 공백을 메꿀수 있을까요? 못메꿀걸요.

지금 아니면 값어치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굳이 팔거면 다음 시즌에 팔아도 늦지 않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추천
8

얼마전에도 마로타가 같은 인터뷰했죠. 유베를 원하지않는 선수를 남기는건 양쪽에 전부 도움이 안된다고.

그냥 이게 구단이 이적요청하는 선수한테 취하는 자세일뿐이에요.

마로타 혼자서 독단적으로 결정할수있는 부분이라고까지 안보입니다.

저 자세 때문에 매번 척추뽑히게 생겼는데 단독으로 결정한다고 윗선에서 내버려둘까요?

구단 운영 수뇌부들이나 더 윗선인 주주들도 저거에 만족하니 계속 몇년째 저러는거죠.

저도 저 자세 뭐같이 마음에 안들지만 저거 안바뀔겁니다. 선수단 연봉 천장깨지기전에는요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추천
2

저런 마인드니까 챔스 결승에서 7번이나 물먹은거죠. 회네스처럼 리베리 눌러앉히고 챔스 들었던거랑은 대조되는것 처럼요

보드진, 수뇌부도 마인드를 좀 바꿨으면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추천
1

마인드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마로타 한명 탓으로 돌리는건 아닌것같다라는 말입니다. 수고하세요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추천
1

저걸 입밖으로 꺼낸건 전적으로 마로타 잘못입니다. 아무리 수뇌부가 그런 마인드라 하더라도요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추천
1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추천
1

바이언이 트리플 러너업하고 계속 투자해서 다음 시즌에 챔스 우승하고, 모라티도 16강에서 무너지던거 영혼 팔아가면서 돈퍼부어서 챔스 우승했습니다. 그 대신 골로 갔지만요. 챔스 우승하려면 어느 정도 인내심도 필요하고 과감한 투자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유베가 그동안 수없이 물먹은데에는 S급 선수 좋은 제의 오면 팔아버리는 것도 없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 유베는 한번 쥐어짜내서 도전해볼 기회라고 봅니다. 부폰 바르잘리 은퇴하고 키엘리니 노쇠화 접어들면 근 3년간은 이런 기회가 없을거에요. 그리고 키엘리니 보누치 버티는 동안 칼다라 루가니 스피나쫄라 키워놓으면 리그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추천
8

예전에 당사에 올라온 프로필 보니까 마로타는 1979년부터 이쪽 일을 시작했더군요 경력이 40년 가까이 된 최고의 베테랑입니다.

그런데 유벤투스 오기 전까지 약 30년 가까이 대부분의 커리어를 하위권 팀에서 보냈습니다. 선수로 따지면 하부리그에서 1부리그, 그리고 빅클럽까지 천천히 한단계씩 올라온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수십년 간 하위권 팀에서 보드진으로 일을 하다 보면 자신만의 철학과 마인드가 완전히 정착되어 있어서 유벤투스에 왔다고 하더라도 쉽게 안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마로타의 철학과 별개로 마로타의 능력은 아주 뛰어납니다. 팀을 지금까지 끌어올리는 데 절대적인 존재였고 앞으로도 마로타의 능력은 유벤투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저는 네드베드가 마로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지 않나 싶네요. 네드베드는 마로타&파라티치와 같은 능력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네드베드는 유벤투스라는 클럽의 전성기를 함께 한 레전드이며 유벤투스가 과거에 갖고 있던 위상과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요즘 축구팬들이 말하는 '근본'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죠. 부회장이라는 직책이 사실 무슨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네드베드가 클럽의 위상과 철학을 확고히 다질 수 있도록 해줬으면 합니다.

 

아니면 저는 알레까지 보드진에 복귀시켜서 마로타가 선수 영입&방출과 관련된 부분을 맡고 네드베드와 알레가 클럽의 위상과 홍보 역할 맡기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생각해보면 뮌헨이 확고한 철학을 갖추고 있는 것도 보드진이 모두 클럽 레전드 출신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거든요.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추천
1

세리아의 한계입니다(돈) 100프로 끌어내고 있는게 마로타구요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공감이요진짜
저도 이 의견에 동의 합니다.
한계가 있으니 어쩔 수 밖에 선수들의 마음에 기대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래의 칼럼을 보면서 그 생각이 더 드네요.
물론 굳이 저런 식으로 공석에서 언급할 필요가 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지만요.
그래도 언젠가는 헤어지겠지만 그 때까지 전 마로타를 믿으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7-06-29

그 한계를 깰 수 있는게 세계적 위상을 올려야 하는데 그건 챔스 우승 또는 스타 선수 영입 밖에 없지 않나요?

아니면 챔스 8강, 4강에 여러 팀을 올리던가 해야 하는데 다른 팀 보면 그건 아직 먼 이야기 같구요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추천
1

솔직히 구단주가 만수르였으면 마로타도 이런 고민 안할듯해요. 인테르도 빌빌대다가 중국부자 만나서  투자 많이하는데...(리그 순위 7위해도 투자 해줌 ㅋㅋ)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여담이지만 맨시티는 정말 쿨하게 선수를 방출해 준다는.. PSG와 바이언이 이런면에서 갑이구요. ㅎ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추천
1
저도 마로타의 프리함이 다소 마음에 안들긴하지만 강등당해 수입과 명성 모두 약화된 이후 세코가 한번 더 망쳐놓은 열악한 재정으로 유베라는 팀을 다시 1티어에 가깝게 만든 단장인데 이건 물에 빠진 사람 구해놨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격이죠...
프로필 이미지
title: 15-16 포그바DOG
2017-06-28
추천
6
근데 궁금한게... 저희 이미 탑티어까지 온거 아닌가요? 3년동안 준우승 두번으로 만족하면 안되지만
준우승팀과 우승팀은 종이 한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마로타가 계속 지금의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현재의 성적을 낸다면 역대급 단장이라 불러도 괜찮을것 같아요
프로필 이미지
2017-06-29

그렇죠.

 

팀은 허물벗으면서 커지려고하는데

주주들은 허물벗지말고 그대로 있으라고 묶어놓구요

현재 유벤투스 단장직만큼 극한의 단장직이 또 있을까싶네요.

 

주주들입장에서보면 더더욱 스탠스 유지할 수 밖에없기도하구요.

트레블한다고 수익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는것도아니고

세계정상노리는 팀들만큼 투자를안해도 빰따구 왕복으로 후려치는 성적이 나오는데

무리해서 투자할 필요가 1도 없죠.

딱 지금에 만족하고 성적으로 더 뽑아낼 돈이 없으니

기벤투스 브랜드화 사업해서 돈 뽑아낼려고하는게 아닌가싶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7-06-29
추천
1

저랑 정 반대 생각이시네요. 준우승과 우승팀은 하늘과 땅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프로필 이미지
title: 15-16 포그바DOG
2017-06-29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죠

하늘과 땅 차이라는거 자체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수도 있는 추상적인 표현이니까요...

다만 그렇다면 저희가 꺽은 바르샤 이하 모든 팀들이랑 저희도 하늘과 땅차이라고 봐야 맞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바르샤랑 레알은 그럼.. 땅과 달 차이..정도...
프로필 이미지
2017-06-30
추천
1
제가 말하는건 우승이 아니면 아무도 대우해주지 않는다는거에요.
준우승은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아요.
프로필 이미지
title: 15-16 포그바DOG
2017-06-30
아.. 우승과 준우승의 위상에 대해 말씀하신거면 히늘과 땅차이... 공감합니다만.
저는 실력 차이를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타티어임에도 우승을 못하고 준우승을 하게된것은 유베의 비극인거지 마로타의 정책이 잘못됐다를 의미하진 않다고 말씀드린거구요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추천
1
예로부터 구단 방침이 팀>선수 이게 예전부터 똑같아서... 마로타 문제라기보다 마로타 입방정이죠

근대 굳이 마로타가 이야기 안했어도 여태 우리구단 정책이 그랬으니 알만한 구단들은 다 알고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지금 할수있는거 중에 제일 좋은건 유베랑 보다 선수 먼저 접촉한 구단들 전부다 불법으로 신고해버리는게 좋은데

문제는 우리도 선수랑 먼저 접촉한다는거....
프로필 이미지
2017-06-28

결과물로만봤을때 갠찬긴하죠 리그6연패+챔스준우승2회. 챔스 준우승해도 수익이 ㄷㄷ하기때문에 무조건 안좋은점만 평가하기엔 아닌것같아요. 물론 이제 레바뮌과 동등한 입장으로 위치해있어야하지만 연봉체계 자체가 저팀들은 넘사라 운영방식이 똑같을순없을것같아요  

프로필 이미지
2017-06-29
추천
1
걍 이구단과 팬들이 마로타-파라티치를 품을 역량이 안됨. 재계약 아직 안했는데 걍 안했으면 제발 소원임
있을때 소중함 몰라요 없어야알지
언제부터 리그 우승 챔스 준우승이 당연한줄알았다고
다시 7등하고 유로파에서 풀럼같은팀에게 털려야 소중함을알지
프로필 이미지
2017-06-29
추천
1
알레그리 밀란에서 빌빌싸던게 몇년이나 지났다고 무슨 초등학생이 수학공식 빨아드리는것도 아니고 능력자체가 얼마나 극적으로 변했을지. 팀에서 지원해주니 성적나는거지. 근데 그 지원하는거 인정안하면 어디 알레그리 혼자 냅두고 해보자구요. 근데 정작 알래그리 본인은 인터뷰에서 보드진에게 굉장히 감사하던데 홀로 전권잡은 알레그리 꼭보고싶네요
프로필 이미지
2017-06-29
세상에 완벽한 사람 없지요. 단장 교체는 글쎄요.. 마로타보다 확실히 낫다는 사람이 시장에 있나요? 큰 잘못한 것도 없는데 바꾸기엔 리스크 너무 크죠.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2023/24 시즌 일정(30R까지+코파4강) [2] title: 2006 이탈리아 골키퍼휘바투메이플 23.08.03 9937
공지 유베당사 디스코드 서버에 초대합니다 [16] 운영진 22.11.27 6088
화제글 유벤투스, 올여름 6천만~7천만 유로로 2명의 미... [3]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3.28 238
화제글 [아그레스티] 브레메르 바이아웃 존재 60~70m [3] title: 감독 피를로보리엘로 24.03.28 221
화제글 왜 이렇게 후이센을 보내고 싶어할까요 [3] 대충히로 24.03.28 110
화제글 마르키시오 "로카텔리?" [2]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3.28 198
화제글 폴란드 기자 "슈체스니, 유벤투스에서 현... [2]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3.28 228
170990 일반 [로메오 아그레스티] 키에사, 1년 연장에 가까... [1] new 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Cambiaso 24.03.28 134
170989 일반 왜 이렇게 후이센을 보내고 싶어할까요 [3] new 대충히로 24.03.28 110
170988 일반 토날리는 뉴캐슬 이적후에도 50건 도박배팅이 ... [1] new 맨들매끈알.. 24.03.28 120
170987 일반 [아그레스티] 브레메르 바이아웃 존재 60~70m [3] new title: 감독 피를로보리엘로 24.03.28 221
170986 일반 브레메르 바이아웃 60m유로? [2] updat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3.28 184
170985 일반 폴란드 기자 "슈체스니, 유벤투스에서 현... [2] update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3.28 228
170984 일반 유벤투스, 올여름 6천만~7천만 유로로 2명의 미... [3] update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3.28 238
170983 일반 마르키시오 "로카텔리?" [2] updat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3.28 198
170982 사진 갤러리 | 라치오를 맞이할 준비 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3.28 33
170981 국제대회 요약 | 폴란드가 유로 2024에 진출합... 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3.28 152
170980 일반 유벤투스에서 로마로 임대 중인 하이센 "... 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3.27 629
170979 일반 유베가 이탈리아의 맨유든 맨유가 잉글랜드의 ... [6] 대충히로 24.03.27 494
170978 영상 잉글랜드 U21 vs 룩셈부르크 U21 일링 주니어 2골 [2] 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3.27 302
170977 일반 알바니아의 SB 마리오 미타이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3.26 325
170976 레전드 코너 | 시모네 페페의 전염성 있는 열정 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3.26 268
170975 일반 레전드 오브 더 레전드 [2] file title: 18-19 홈 키엘리니웅쩡꿍꽁 24.03.26 556
170974 일반 칼보 CFO "우리가 이탈리아의 맨유? 맨유... [7] 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3.26 625
170973 일반 로카텔리 제 자리 찾아가나? [4]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3.26 648
170972 훈련 센터 | 라치오-유벤투스 위크 시작 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3.26 106
170971 일반 브레메르 인기 많네요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3.25 720
출석체크
아이콘샵